저는 이제막 대학교 들어간 학생입니다.
친구들과함께 청주에 있는 모 나이트에갔죠
처음에 4명이서 둘 둘 나눠서 테이블을잡았습니다.
한두번 부킹을하며 시간이지나갔고 저는 처음에다 성격이 약간내성적이라
아직 나이트란곳에 적응이 안됬었습니다.
친구한명이 다른테이블 친구랑 바꾸고
여자 한분이 오셨죠 ㅋ
제친구 옆에 앉았었는데 제가 처음이라 말도 잘못하고 그러는데도
그냥 저한테 가끔 말도 해주시고 귀엽다고도 해주시고 성격 좋아보였습니다.
23살 이라고 했는데 모자쓴친구(딴테이블로 옮긴친구)랑 같이 온거아니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말못하고 망설이고 있는데 옆에 친구가
아니라면서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왜그러냐고 그래서 넘어갔는데
제가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간다고하고 화장실갔다왔는데 누나가 간거였습니다. ㅠ
그날 너무 안되서 접고 친구테이블로 갔는데 바로옆테이블에 그누나가 있는것이였습니다.
그누나가 절보면서 "머야 친구맞자나."이러는데 뻘쭘하기도하고 왠지 죄지은기분도들고 ㅠ
지금 몇일 지났는데 자꾸 미안한마음인지 마음에 걸리고 생각나네요 ㅠ
그 누나분 이글보시면 고의가아니었으니 용서해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