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나이 23살인 경험적은 직장인입니다.
남자칭구나이 26이고요.
제가 글을 매번읽다가 거의 네이트톡을 끊은지 1년은 넘은것 같네요,
정말 심각한 고민거리가 있는데 생각이나서 한번 올려볼까해서 올립니다.
남자칭구랑 사귄지 거의 다섯달..여섯달정도 되어가고있고요,
남자칭구는 올해 대학졸업한 취업준비생입니다.
저도 어느회사를 다니다가 맞지안아 이번에 갓 한달째 이직한 직장인이고요,
대학선후배 사이로 만나 정말 즐거운나날을보냇고,
성격이 반대이긴하지만 나름 맞추어가며 서로 믿고의지하며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몇주전,
갑자기 ..뜻밖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임신을한거죠....
서로 막막하고 믿기지않고 아니겟지 하는생각으로.
임신진단 2번후에 병원진단을 받고 수술하자...라는 의견으로 맞춰지고 있었습니다.
며칠전 병원에가서 진단해보니 갓 아기집이 생긴 2주라는겁니다.
의사선생님께서 1주정도는 고민해 볼수 있는시간이라고 했고,
좀더 고민하겠다했지만.
이미 남자칭구는 수술하자는 말을했고.
저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반대인거죠..
남자칭구는 한치의 오차도없이 능력이 없으니 능력이 생기면 결혼을하고.
정석대로 아이를 갖자는 말을했었고.
저는 나이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이제 직장잡아가며 목표를갖고 열심히 같이 노력하자고.. 그런 의견이었습니다.
아직 일주일이 안됬지만.
고민중이고요..
남자칭구는 계속 은근히 우겨가고 있습니다.
저도 저나름대로 은근히 고집부리고 있고요..
남자집안 . 우리쪽집안. 그다지 못살지 안고,제대로 갖추어진 집안이었고요.
다만 흠이있다면
남자가 친구를 많이좋아하고
집안이 너무 엄해서 꼭 밤11시를 못넘긴다는....
친구들은 거의 맨날 만납니다..(요즘은 줄어들었ㅈ니만)
당구치고,게임방가는것을 엄청 즐겨라합니다.
저는 직장생활하고 있고요,
나름 남자칭구가 잘해주고 제가 고치라는것은 잘고치고.
그렇지만.. 매너라던지 여자를 대하는 방법이 서투릅니다.
무뚝뚝하지만 따로사는 저에게 챙길것은 잘 챙겨줍니다...
난 절때 수술못하겠다고
울어보기도하고 달래도 보고 화도 내보고..
온갖 방법을 다 썻지만.
별말없습니다.
그저 자기아이는 남부럽지 안게 키우고싶다..
능력이 되면 낳자.
난 꼭 너랑 결혼은할것이다.
지금부터 열심히 일하자..
이런말을합니다..
물론 이남자 열심히 취업준비 합니다.
이력서 넣고 면접보고... 근데 취업이 아직 안되었네요...
대체 무슨생각일까요...?
너무 답답한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빠진내용두 몇가지있구요,
충고한번 들어볼생각에 올렸구요,
너무 심한욕설은 삼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