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결혼하는 예비 신부 입니다~
이미 날짜도 잡았구요~
바쁜 마음에 예식장까지 예약했네요..
결혼할때 시댁에 현금이랑 현물로 예단이 가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제 신랑 될 사람의 형이 작년에 결혼해서
현물예단으로 보통 가는 은수저,반상기, 침구류는 필요없으실거 같아서요
신랑도 그건 필요없다구 부모님과 상의 한다고 하길래
가전제품으로 대체해서 드리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전 현물 예단이 한 200만원 정도 들거라고 생각하고 에어컨을 생각했는데..
에어컨이 생각보다 많이 비싸네요 ㅡ.ㅡ
신랑의 형수님이 작년에 현금예단을 1000만원을 보낸걸로 알고 있는데...
에어컨을 해드리고 현금을 적게 드리면 좀 부모님이 서운 하실까봐
그것도 걱정이 되네요....
결혼 자금으로 2500생각하고 있는데....
시부모님께 맘같아서는 많이 드리고 싶지만,...결혼 자금이 넉넉하지가 않아서요..
자금에 비해 현금예단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거 같아서요..
어느 선 정도가 적당한 것인지 의견들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