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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장간남자친구자신이떳떳하다네요.어떡하죠?

정말 속 이상하구 화 가나서 어떡해햐 할지 너무 답답해서 글을올립니다 .

제나이21살 제남자친구29살

만난지는 7개월이나됬구요 .

정말 전 남자친구가 절아끼구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어제 남자친구 의 행동을 보구 경악 아닌 배심과 증오심만 생김니다 .

요몇일 남자친구 얼굴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

그래서 어제 제가 전화로 만나자구 하니 남자친구 하는 말이

지금 친구들이랑 볼링을 치고 있으니 저보러 집에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화를 내면서 그렇게 친구가 좋냐고 하면서 화를내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

전화를 그렇게 끊고 한 10분있다가 전화가 다시 걸려왔습니다 .

저두 화가 난 상태라 전화도 안받고 곧 바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

집에가서 마음좀 추스리고 남자친구 에게 전화를 거니 받지를 안는겁니다

예전 같았으면 아무리 제가 지랄해도  전화를 받았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남자친구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xx어디갔냐고 물어보니

집에 들어갔다는 겁니다 . 같이있다는 친구끼리 말이 도통 맞지가 않길래

남자친구에 친구를 꼬득여  다시 물어보니 노래장에 갔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 아니 화가났었습니다 .

사실 노래장에 간게 한두번이 아니기에 예전 한두번 갔을때는

저에게 물어보고 가는게 다반사였고 심지어 제가 가지마 하면

안가고 곧바로 절 만났던 사람이 한마디에 말도 없이 그냥 간것도 화가났었지만

어제 같은 날은 몬지 모르게 배신감과 화가 머릿끝까지 치밀어오는 겁니다 .

그러곤 전 거기 위치를 확인하고 그 가계에 도착을해서 거기 웨이터 한테 물어봤습니다 .

다행히 테이블은 하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저 방에 남자 몇명이나 있냐고 물어보니 처음엔 3명이였는데 한명은 가고

지금 2명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웨이터와 얘길하고 있는 사이 그방에서 누가 나오는 소리에 엘레베이터 있는 쪽으로 얼른 가니

남자친구의 친구 한명이 나오더라군요

나오면서 제 얼굴을 보면서 웃더군요

웃으면서 화장실로 곧바로 들어가던이 한참을 기다리니 나오지도 않구

정말 열이 받아서 그방앞에서 서성이기만 하다

차마 문을 열기가 두려워서 그대로 다시 나왔습니다 .

그러고 곧바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니 받지를 않더군요

전 머릿속에서 그 3명중에 먼저간 사람이 제남자친구 이기를 바라면 계속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니 받지를 않는겁니다 .

그러구 한 20분뒤 다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거니

그때야 전화를 받는거입니다 .

20분동안 마음 졸이며 화가 치밀어오르는것 까지 참으면 차분이

오늘 볼링치고 어디갔다왔냐고 하니

남자친구 : " 그건 왜 ?" 하고 되려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나 : "야 ! 장난 하지말구 어디갔다왔냐고 "

남자친구 : "너지금 나한테 야라고 했냐 오빠라고 불러 근데 그건 왜?"

나 : "  오빠 ?  오빠같은 소리하시네 너어디갔다왔냐고 "

하면서 소리를 질으니 그때야 ...

남자친구 : " 친구들이랑 술마셨어 "

라고 하더군요

나 :  " 어디서 술마셨어? "

남자친구 : " 그건 왜? "

나 : "  c8 장난하지말구 어디서 술퍼 드셨냐구요 ! "

남자친구 :   '  xxx 에서 " ( xxx는 그 술집 이름 )

나 :  " 거기서 술퍼 드셨어요 ? 너왜 내 전화안받냐 ?

남자친구 :  " 노래 소리 때문에 전화를 못봤었어 "

나 :  " 노래 소리 때문에 못 받았어 ? 너 지금 어디냐 ? "

남자친구 :  " 집 "

그러면서 계속된 실갱이로 전화로 막싸우게되었죠

나 : 너한테 xx 배신감 느낀다고

      야 ! 난 2~3만원이 아까워서 병원도 못가구 있는데 넌 그런데 가서 기집x들 끼고

      히히덕 거리면서 놀고 싶냐 ? 너 정말 너무한거 아니야

      야 ! 너 그런것도 바람이야 ! 한두번 간것도 아니구 벌써 세번째고

      너 그런데간다고 문자 하나 못남겨 ? 그러고 왜 전화는 안받아 ?

      노래 소릿 때문에 못받아 ? 야 그땐 갔었을때는 왜 받았냐 ?

     니가 그러고도 사람 이냐 ? 야 너 나만났을때 부터 여태 일도 안하고도

    아무말안하고 있으면서 니 직장 내가 구하러 다니면서 까지

    이러는데 어쩜 너 나한테 이래 ? 너 만약에 입장 바꿔서 내가 호빠 갔었다고 하면

    너 나죽이려고 할껄 아니야 ? 아니 냐고 !다른 년들이 너한테 오빠~오빠해주니깐 콧구녕이

     벌렁거려서 오환까지 오냐 ? 너 내입장 바꿔서 생각해봐! 넌 어떡해 했을지"

남자친구 :"헤어졌지 ...... 미안해 "

나 : "미안해 ? 나 너한테 사과받자고 이런 말하는거 아니야 "

       니 정신 상태가 xx 제정신 아닌것같구 나 갔았으면

       너 처럼 그런짓 안해 !

남자친구 : " 야 ! 내가 걔 손을 만지를 했냐 ? 내가 걔 를 안기를 했냐 ?

나 : " 야 ! 내가 그걸 내 눈 깔로 봤냐 ?

남자친구 아무말 없이 계속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

저 정말 화가나서 

나 : " 야 글엄 무릎 끓고 사과해 ~ 그렇게 전화로는 나도 수백번 수천번 사과한다고

         그니깐 정말 미안한 마음이있으면 무릎끓고 사과해 ! "

         라고 하니 .... 남자 친구 정말 그 상황에 안맞게 한마디 하더군요 .

남자친구 : " 넌 글엄  나랑 싸웠을때 무릎긇고 사과했냐 ? "

이러더군요 . 정말 그 말을 듣는 순간 참았던 눈물이 막우쏫아지더군요 .

남자친구가 정말 좋아해서 미련이있어서 눈물이 나는게 아니라

이런 얘 인줄 모르고 여태 뒷바라지 하면서

마음 주고 몸주고 한 내 자신이 한없이 구질구질 해지더라구요 .

나 : " 야 ! 너 니네 집에있는 내 짐들줘 ! "

남자 친구 : " 미안해 .....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얘기 하자 "

나 : " 야 ! 뭐하러 그렇게 까지 시간 끄냐 ? 그냥 이런 김에 깨끗하게 헤어지고

        정리 할거 정리하고 내 물건 주고 끝내자 ! "

전 그렇게 전화를 끊고 5분도 안되는 남자친구네를 찾아가 제 짐을 싸려고 불을 켜고 하니

남자 친구 눈도 뜨지 못할정도로 자고 있더군요 .

정말 그남자 그렇게 한심하고 싸가지 없는 x이라고 생각들더군요 .

전 아랑곳 하지않고 제짐을 싸면서 정말 억울해서 막 소리 지르면서

욕하면서 지랄을떠니 그때야 일어나서 멀뚱이 안자계시더군요 .

정말 그땐 제 눈에는 보이는거 없이 저게 여자 였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죽이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 들더군요 .

전 그렇게 짐을 싸고 남자친구네 집 열쇠를 던져주면서 나왔습니다 .

나오고 나니 ......그 짧은 시간에 무슨일이 버러졌는지 모를만큼 머리가 지끈거리더군요 .

솔직히 화내구 지랄한건 난데 괜히 그겋게 까지 하면서 미안한마음도 있었지만

남자친구 보면 정말 매정하고 배신감만 더 드는것만 같네요

남자들 한순간에 쾌락에 제일중요한걸 잃을 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굳이 그 한순간을 택하는거 뭐죠 ? ...

제 남자친구 전한테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용서해달라고 하면 전화 한통하라도 하면

저 정말 용서해줄것같은데 ..

남자 친구는 그게 아닌가 봐요 .

저 이런 남자 어떡해 해야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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