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남자입니다.
현재 두 곳의 직장을 다니고 있는 투잡스로, 2사업장이중근로자입니다.
덕분데 고용보험을 제외한 3대보험이 두 번씩 지출되기는 합니다. ^^
한 곳은 실수령액 기준 월 120만원, 한 곳은 실수령액 기준 월 250만원입니다.
이외 2800만원이 예치되어 있는 사모 펀드 배당금으로, 월 140만원의 수입이 있습니다.
한달 총 수입은 510만원이며, 2년 넘은 청약예금 600만원이 있고, 이를 담보로 대출 받은 570만원이 있습니다.
도곡동에 11평짜리 1.25억 짜리(KB시세) 아파트가 한 채 있으며, 이에 3천만원의 대출금이 있습니다.
현재 예금 잔고는 약 100만원 가량입니다.
이외 3개월 정도에 한번씩 소득세 등의 관련 세액을 제외한 보너스 형식의 수입이 약 600만원 정도씩 발생합니다(연 2400만원 이상) 하지만, 이는 바로 타인에게 증여되기 때문에, 제 수입에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단, 납부하는 세금만 늘어나는 효과를 발휘해 연말정산에서 유리하다고 하더군요. (주시는 분 말씀)
현재는 다음의 소비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장기주택마련펀드 - 62.5만원(소득공제 가능 불입액 한도)
푸르덴셜종신보험 - 어머니, 50세: 35만원 - 2년 납부
동생, 24세: 10만원 - 1년 납부
본인: 5만원 - 2년 납부, 곧 증액 예정
집안 생활비 - 50만원
기타 금액으로 주식 거래를 직접 진행해왔는데, 앞으로는 일에 좀 더 집중해야 해서 체계적인 재테크 계획을 갖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다음 달부터 소득공제를 위한 연금저축(보험)의 최저금액 가입 후 연말 한도액 일시 불입을 계획하고 있고, 우리은행의 복리 적금 상품인 마이스타일적금에 3년 가입(연4.3%) 월 30만원으로 1천만원 자금을 모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에 석사 입학 예정이라 단기간 학자금도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는 현재 계획으로는, 연1% 대출 상품인 근로자복지공단 근로자 학자금 대출을 이용할 계획입니다.
기타 절세 기능을 갖춘 재테크 방법이 있으면 안내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