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4살되는 남자입니다...
제 고민을 적어볼까합니다....
정말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적어보내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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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헤어진지 1달쯤된 저보다 2살많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459일 사귀었던 여자였는데요......
지금으로부터 3달전.... 그러니까 1월 초 쯤되는군요...
여자친구가 제 명의로 휴대폰좀 사달라는 겁니다..
단말기 값이랑 요금은 자기가 내겠다고....
갑자기 그러니까 고민좀 했죠....
빌려줘야되나 말아야되나.... 저는 고민끝에
내 여자친구니까 믿고 저랑 같이 S* 텔레콤 가서
제 명의로 휴대폰을 구입하였습니다...
너무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나름대로 혼자 속으로 뿌듯했죠..
그래서 잘 사귀고 있던중.... 여자친구랑 심하게 싸우고 난뒤
헤어졌습니다.... 또 헤어지게된 결정적인 이유가 술버릇도 안좋거니와...
전에 쓰던폰이 살아있더군요.. 신호는 가는데 받질않구요
한마디로 폰을 2개 가지고 있는거져...
아무튼 헤어지고 당연히 폰 요금은 제 명의로 되있으니까
저희 집으로 날라오겠죠... 첫 요금은 제가 다행히
먼저 발견해서 먼저 숨겼죠.... 그때까진 싸이에다 글남기면 내주겠지
내주겠지 해주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또 문제는 2번째 요금이 또 집에 날라왔는데 그걸 어머니께서 발견하신거죠
그래서 저한테 이거 머냐고 그럽디다... 저는 헤어진 여친한테 명의
빌려줬다 이런말을 할수가없어서
정말 친한 친구가 자기 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할수가 없어서 내가 빌려줬다고
그랬죠.. 어쩔수없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낼꺼라고 이건 신경안써도
된다고 그랬는데 집에서 어머니께서 이거 빨리 처리하라고
요즘 휴대폰 명의 잘못 빌려 줬다가 도용당한다고 난리가 난겁니다..
그래서 다급해진 저는 싸이에다가
집에서 난리났다고 제발 내달라고 글보는 즉시
제휴대폰번호 남기면서 연락좀 부탁한다고 글을 남겼는데 오늘
확인한 결과 삭제되있네요.. 네이트온도 안들어오구요
S* 에서는 계속 요금 내라고 전화오고
아~~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락할 방법도 없네요..
근데 위안이 되는건 집은 알고있습니다....
직접 찾아가야되나요?... 이렇게까진 하고싶지 않은데
아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2달요금 30만원정도랑 단말기값 4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