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다 노는 황금같은 휴일....
금요일 8시 출근해서 지금까지 회사다.
계속해서 일하고 있다.
방금전 코피를 보았으며...
시간 가는줄도 모르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오늘 하루는 빵 두조각과 커피 ∞잔....
방금전 마지막까지 함께하던 직원 한명 퇴근하고 나 혼자 사무실에 남았다..
아직도 해야할 일들이 산적한데..
그렇다고 그냥 집에 갈 수도 없고..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으아...
평상시에 일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남들보다 더 일찍 출근해서 더 늦게 퇴근하는데...
그것도 모자라 토요일 하루종일 근무..
내일 동트기 전에 집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돈 더주는것도 아니면서 너무 부려먹는다...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
야근없는 세상은 꿈도 꾸지 않는다..
그저 휴일근무나 좀 없었으면 좋겠다..
눈은 감겨오고.. 할 일들은 머릿속을 맴돌고..
눈 앞은 핑핑 돌고... 코피도 나고....
이래서 어떻게 결혼하고 가정 이끄나..
이래서 어떻게 남은 인생 살아갈수 있을까...
아 너무 사는게 힘들다..
으아악!!!!
그래도.. 그래도 살아야지.... 윽.......
혹시 아직 야근하는 분들 계시나요?
모두 힘냅시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