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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무 늦었나봐요

딸기공주 |2007.04.23 03:10
조회 9,182 |추천 0

저보다 3살이나 어린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

누가봐도 여자에겐 관심이 없는 그런 애였는데,,

 

제가 많이 나빴아요,

 

술 먹고 전화해서 데리러 나오라고 하고,,

 

한번도 투정 안하고 데리러 오고 행여나 술 자기라 길어지면

 

기다려 주던 좋은 사람이었는데,, 정말 나라면 모든걸 다해준,

 

제가 헤어지자고 너무 많이 하니까 지쳐 갔나봐요,

 

제가 헤어지자고 말한게 수없이 되던 어느날 그러자고 하더라

 

구요,

 

난 그냥 내가 외로움 많이 타니까 관심 더 두라고 한 말이었는

 

데,,많이 힘들었나 보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알게 되었어요,

 

그 친구의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

친구들에게 여자 소개해 준것도 처음이고,

 

집에 데려가서 인사 드리고 싶다고 헀고

 

남들 앞에서 상추쌈 싸주거나 사랑한다고 한것도 아마 처음일

 

꺼라고 ..

 

근데 그런 남자친구가 이젠 지쳐서 자신을 6년이나 좋아해 주

 

던 여자에게 갔네요,

 

아마 주는 사랑 보다 받는 사랑을 택한것 같아요,

 

저 그 애 앞에서 다른 남자도 만나고 그럤거든요, 아무튼 많이

 

나빴어요,

 

그애가 없어진 하루가 많이 허전하고 눈물이 나서 물어봤어요,

 

근데 그 남자 옆에 여자에게 상처주기 싫다네요,

 

아직 맘은 나와 그녀 선택할수 없지만,, 제게 돌아오면 제가 다

 

시 버릴꺼라고 ,, 근데 지금 제 맘이 넘 아파요,

 

눈물이 나고 그 남자 다시 데려오고 싶어요,

 

많이 보고 싶고,,

 

이젠 늦었나봐요,

 

아마 다시 제 옆으로 오진 않곘죠 ㅡㅡ

추천수0
반대수1
베플까불지마라|2007.04.23 05:33
그 남자 니한테 오면 또 다시 니가 그남자 버릴꺼야 100% 내가 장담한다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 부터는 쉬운법이거든ㅋ
베플ㅉㅉ|2007.04.23 16:01
완전 사고가 머 이래?? 니는 진짜 전형적인 남주기싫고 자기갖긴 아깝다 그거다.. 니땜에 졸라게만 퍼주고 고생한 남자가 불쌍하다.. 니가 남자친구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미련갖지말고 깨끗하게 보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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