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3살이나 어린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
누가봐도 여자에겐 관심이 없는 그런 애였는데,,
제가 많이 나빴아요,
술 먹고 전화해서 데리러 나오라고 하고,,
한번도 투정 안하고 데리러 오고 행여나 술 자기라 길어지면
기다려 주던 좋은 사람이었는데,, 정말 나라면 모든걸 다해준,
제가 헤어지자고 너무 많이 하니까 지쳐 갔나봐요,
제가 헤어지자고 말한게 수없이 되던 어느날 그러자고 하더라
구요,
난 그냥 내가 외로움 많이 타니까 관심 더 두라고 한 말이었는
데,,많이 힘들었나 보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알게 되었어요,
그 친구의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
친구들에게 여자 소개해 준것도 처음이고,
집에 데려가서 인사 드리고 싶다고 헀고
남들 앞에서 상추쌈 싸주거나 사랑한다고 한것도 아마 처음일
꺼라고 ..
근데 그런 남자친구가 이젠 지쳐서 자신을 6년이나 좋아해 주
던 여자에게 갔네요,
아마 주는 사랑 보다 받는 사랑을 택한것 같아요,
저 그 애 앞에서 다른 남자도 만나고 그럤거든요, 아무튼 많이
나빴어요,
그애가 없어진 하루가 많이 허전하고 눈물이 나서 물어봤어요,
근데 그 남자 옆에 여자에게 상처주기 싫다네요,
아직 맘은 나와 그녀 선택할수 없지만,, 제게 돌아오면 제가 다
시 버릴꺼라고 ,, 근데 지금 제 맘이 넘 아파요,
눈물이 나고 그 남자 다시 데려오고 싶어요,
많이 보고 싶고,,
이젠 늦었나봐요,
아마 다시 제 옆으로 오진 않곘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