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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를 신고합니다~

쟁쟁이 |2007.04.23 17:50
조회 257 |추천 0

저는 조그마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30대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우리회사에서 제일 미운 한 직장 상사를 얘기하려 합니다~

 

전 그사람이 너무너무 밉습니다~

 

이유는...아주아주 많습니다~주는거 없이 미워죽겠습니다~

 

그사람이 말하는것도 싫고~뭘 시키는것도 싫고 옆에있는것 조차도 싫습니다~

 

그런데...더더욱 싫은것은 민망하도록 쳐다본다는 겁니다~

 

젤 싫은것은 나도모르는 사이에 내 뒤에서 절 지켜보고있고~그걸 전 다 보고있다는 겁니다~

 

전 큰맘먹고 그사람에게 그랬습니다~

 

"제발 .....그렇게 뒤에서 지켜보고 쳐다보지 마세요~~"

 

하지만 소용없습니다~왠걸요~더봅니다~그러고선 왜그렇게 보세요?? 이러면 그사람이 하는말...

 

제가언제요??    나참.....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또한 쳐다보는걸 제가 알고 뒤를 확~돌면 놀래서 일하는척...다보입니다~그런데도 안봤답니다~

 

회사에는 절대 옷 이쁜거 못 입고옵니다~조금이라도 파인거 입고오거나 이쁜거 입고오면 쳐다보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여름이였는데 옷은 그다지 파인것은 아니였지만 여름이다보니 소매가 살짝 짧았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말하면서 눈은 그쪽으로 가고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정말 얼굴한번 쥐어박고 싶은 심정이지만...그런 용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너무너무 싫은나머지 티를 너무 많이내서 그 상사도 제가 자기를 싫어하는거 다 압니다~

그러면 쫌 고치는게 정상 아닙니까??내가 그렇게 설명하고 눈치도 줬건만....

 

눈치코치 하나도없고요~정말 돌아버릴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또 무슨 잘난척을 그렇게 잘하는지...입만 열면 잘난척에~지겹습니다~누가듣고싶다고했는지...

 

더 웃긴건요~자기 자신은 생각도 안하고 이쁜여자만 좋아한다는 겁니다~

 

자기 피부는 정말 엉망진창 이면서 여자는 피부가 좋아야 한다나...나이를 먹으니 피부가 그렇다나....

 

또 얼마나 쪼잔한지 아십니까?? 정말 말하는것도 이젠 지겨울지경입니다~

 

상사라는 사람이 자기일도아닌데 왜 도와줘야 하냐며 뭐라고 하던 사람이 자기 귀찮은 일은 다 저시킵니다~

참네....이게 상사의 권리겠죠?? 정말 억울하고~힘듭니다~

 

이거 읽어주시는 분들은 감사합니다~그런데 이정도로 무슨이런글을 쓰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렇지만 안당해 본사람들은 모릅니다~제가 쓰는건 아직 새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ㅠㅠ정말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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