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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값 ℓ당 1,500원?

맨날걷기 |2007.04.25 00:47
조회 551 |추천 0

최근 휘발유 가격이 ℓ당 1,500원선을 넘어서자 소비자들의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석유공사측은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 나이지리아의 정세 불안과 미국 석유제품 재고 감소 등으로 국제 유가가 일제히 오르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도 급등하고 있다는 주장이나 소비자들은 `해도 너무한다'는 입장이다.

 

영업사원 허모(31·춘천시석사동)씨는 “출장이 잦아 매월 기름값으로 50만원이 나가고 있다”며

“교사인 부인이 춘천에서 가평으로 출퇴근해 두사람 합쳐 월 기름 값만 80만원이 넘는다”고 했다.

 

회사원 이모(35·강릉시강남동)씨는 “매일 강릉에서 속초로 출퇴근하는데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가계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며 “정부는 도대체 뭐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23일 한국석유공사가 전국의 주유소 980곳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국내 유가동향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 무연 휘발유의 전국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513.21원으로 둘째주에 비해 평균 13.28원 올랐다.

지난해 9월 둘째주의 1,516.39원 이후 7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ℓ당 1,500원을 넘어서며 중형차(연료탱크 70ℓ)에 휘발유를 가득 채우려면 10만원이 넘는 목돈이 필요하다.

지난달 소비자모임이 발표한 세계 29개국 휘발유 가격 비교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휘발유 가격은 터키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휘발유 가격의 62%에 달하는 세금이 큰 문제다는 지적이다.

주부 최모(42·원주시명륜1동)씨는 “요즘 대부분의 서민들이 자가용을 갖고 있어 사치품도 아닌데 휘발유 값에 세계 최고의 세율을 적용하는 것을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강원일보 이창환기자

 


이에 우리는

 

약값, 기름값, 카드수수료, 핸드폰비, 은행수수료와 예대마진(금융기관이 대출로 받은 이자에서 예금에 지불한 이자를 뺀 나머지 부분으로 금융기관의 수입이 되는 부분) 을

5대 거품으로 규정하고

 


다음과 같이 국민들과 함께 할 것을 촉구합니다

 

첫째, 재경부, 복지부, 산자부, 금감위 등 정부부처에서 왜 5대 거품가격을 방치해왔고, 어떤 제도적 허점 때문인지, 그리고 관계당국의 책임방기에 의한 것인지 등을 따져보는 감사원의 감사를 청구하고,

 

둘째, 관련부처에 5대 거품가격과 관련된 정보공개를 요구한다.

 

셋째, 아울러 5대 거품가격의 즉각적인 인하조치를 촉구하고 이를 달성할 때까지 고소고발 등 사법적 조치와 국민여론을 결집시키는 범국민적 기구를 조직하여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해나가자.

 


5대거품빼기&5대운동 블러그 http://blog.naver.com/ltb5012


이태복: http://www.cyworld.com/leetaebok

 

5대거품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들 남겨주시고 관련 기사나 5대거품
 

빼기운동 관련된 글들도 올려주세요

 


대국민 서명게시판: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26809&kind=petition&cateNo=242&boardNo=26809

 

많은 서명 부탁드립니다.

 


5대 운동본부 창립대회 겸 5대 거품빼기 범국민운동 발대식

<행사일정, 2007. 4. 25(수) 오후 2시,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모든 국민들의 작은 참여가 우리 실생활의 거품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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