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살 연하인 남자친구 있습니다 ...
저번에 제 남친이 저희집에 놀러왔는데요
아직은 쑥스럽다고 저희 엄마한테 말도 잘못하고 그러는데
이번에 집에 왔을때는 우리엄마 피곤하시니깐 가서 어깨좀
주물러주고와 ~~그랬더니 그때 엄청 피곤해 했는데 바로 가서
주물러 주더라구요?주물러 줬나 말았나 엄마가 아마 거부했을듯..
엄마가 부엌에 있었는데 나는 컴터 하고 있고 둘이서 소곤소곤
무슨 얘기 하는거 같은데 ![]()
몰래 가서 봤더니 엄마랑 아들이랑 있는것처럼 그 모습이 참
이뻐보이더라구요 ![]()
솔직히 저도 남자친구 어머니가 그렇게 편하지 않아요 불편한건
아닌데 왠지 부끄러운게 맞는거 같아요![]()
말도 막 하고 해야 하는뎅 ![]()
무슨말을 할라해도 막 쑥스럽기도 하고 ![]()
근데 남자친구랑 남친 어머니랑 같이 가면 남친은 막 떨어져서
가고 말도 없고 전화할때도 뭐~알았어 끊어
해버리고 그래서 전화좀 이쁘게 받으라고 그리고 어머님이랑 갈때도
손을 잡던지 팔짱이라도 하라고 아들이 왜그러냐고 막 혼냈죠 ㅡㅡ;![]()
알았다 하면서도 한번을 안해요 뭐 그런거 안해도 다 안다나 이그~~![]()
그래서 저번에 한번은 일 끝나고 어머님이랑 남친이랑 가는데 그날도
그러드라구요 ![]()
어머님은 많이 피곤해 보이시고 그래서 용기내어 제가 팔짱을 끼었습니다
팔짱 끼기전에는 뿌리치시면 어쩌나 내심 걱정도했네요 ㅠ
근데 한번 끼고 나니깐 이리 편할수가 없더라구요 이제 자주
팔짱끼어드려야 겠어요 ![]()
남친 집안이 딸하나 아들하나인데 누나는 일찍 시집가버리셔
서 제가 딸같이 생각이 든다구 ![]()
곧 있음 남친이 저랑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제 자주 못보는데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이제 **가면 어쩔꺼냐고 거기는 이쁜 여자들도 많을텐데 ..남자들은
다 못믿는다고 내아들이여도 못믿는다고 그러드라구요 ~ 전 그냥
피식 웃었죠
너가 우리집 식구가 될라면은 **없어도 우리집에 들락거리면서
우리(어머님 아버님)한테 잘해주면 **가 바람피면 내가 디지게
패버린다고 막 그러시더라구요![]()
당연히 잘해야죠 ~~그걸 말이라구요 ![]()
제가 사랑하는 우리 **씨의 어머님인데요 당연히 잘해드려야죠 암요~
그래서 말인데요 ~~님들은 언제 제일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가
사랑스러워 보이세요 ?![]()
저는 저때 남친이랑 울엄마랑 있을때 넘 사랑스러워 보였거든요
피곤한데도가서 주물러 주고 흑
특히나 집에 갈때 어머니 뭐 좋아하시냐구 물어보고 비싼거 사갖고 막
그럴때 괜히 부담되구 막 그러는데 흑흑 그런거 신경쓰지 마라고
우리 엄마 한테 막 잘할때 그때가 젤 이뻐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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