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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쁜남자 또있나요?

나쁜넘 |2007.04.26 13:04
조회 845 |추천 0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찌.....

일단 전 23살 여자이구요..남친은 26살입니다..

제가 지금 가장 답답한거는요~ 요세들어  남친이랑 전화하면  갑자기 남치이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말도 없이요...꼭 머에 들킨사람처럼,나쁘게 말하면  딴여자랑 있다가  내랑 전화한거 들킬까봐 바로끊는것같은...느런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남친은 제핸드폰을  꼭 자기껏처럼  봅니다...일단 만나면 제폰부터 검사하는건 필수구요,

같이있을때  문자나전화오면 지가먼저 봅니다ㅡㅡ

 

이사람때문에 친구관게 엉망이됐구요~ 이아이는 이래서 싫다 저애는 저래서 싫다 놀지마라...

친구들만나는데 못나가게 하는건 당연한일이고.......

 

그렇다고 내가 지폰 보여달라하면 절때 안보여주다가~ 어쩔때 한번씩  보여주거든요, 보여줘도 금방 뺏아가버리구요..;;

그리고 최근들어  남친폰에  못보던 여자이름들이 꽤~있더군요...대충보니 10명정도?

이여자들은 누구냐고 내가 물어보면  "니가 질투도 할줄알어~귀엽다" 이런식으로 말돌리기 일수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옛날에사귀던 여자 전번이 그대로 다~있다는것!!!

핸드폰번호 사무실번호 그대로 있더군요..사진까지......

 

내폰에 있던 그냥 친구인 남자애들은 연락도 못하게 하면서  지폰엔 예전에사귀던 여친전번이 버젓이 있질않나.,, 연락을 안했다고는 하지만  솔찍히 안본이상 모르는거잖아요,,,

특히나 그예전여자라면 전 정말 싫거든요! 저희둘이 사귈때  초반에  정말 방해를 많이했습니다ㅡㅡ

 

게속 남친한테 문자보내서  시를쓰질않나~ 그러다 안되닌깐 욕을하질않나  그런다고 남친은 그애때문에 우울해 아질않나 정말 저도 그걸 어떻게 보고 참았는지 저도 정말  제가 신기할따름입니다..

정말  그애  이름만들어도 싫습니다!!

 

또 가끔씩  싸울때나  장난식으로 말할때  예전사귄던여자애 이름 나오면 

 "니가 그렇게 말할애 아니거든 " 이라든지, "니가 걔에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런소리하는데! "  이런말을 가금 합니다... 저런말들을때 제심정 어떨지 아시겠어요?

 

정말 안들어본 사람은 모를껍니다...

저런말들을땐  내가 제보다 못하구나~ 아직 그여자를 못잊고 있구나~  이런생각밖에 안들구요  

그러다  하번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또 절때 안헤어집답니다

 

그리고 말을 왜그렇게 막하는지 정말 서스럼없이 얘기를합니다 

예를한가지만 들자면.. 어떤놈이랑 빠x구리 하고다니냐..이정도면 어느정돈지 아시겠죠?

고쳐라고 해도 그당시만 안한다고 하고 또하구요...에휴  

 

사랑한단 말도  저한테 첨하는거라면서 200일쫌 넘어서 첨했거든요....

그런데 그말 전 믿지않습니다... 그사람 컴퓨터에보면   옛여자가 써준 글들이  몇개있더군요,,,

전 그글 다~봤습니다  그거보고 남친이랑 싸우기도 많이싸웠고.....그글에  사랑한단말 많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사랑한단말 첨한다고?  예전에 사귀던 애한테 한  사랑한단말은  그냥 듣기좋으라고 한거랍니다..나참~제가 바보도아니고...

 

그럼 다음에  딴여자만나면 또 그여자한테 그러겠죠~사랑한단말  첨해본다고....

성격이라도 좋으면 말도 안해~가만있다가 갑자기 화를내질 않나,짜증을 내질않나 어느장단에 마춰야할찌...  그리고 이사람  사소한걸로  거짓말을 너무 잘합니다

 

집도 아니면서 집이라고 거짓말하고  형들이랑 있으면서  가족들이랑 있다고 하고..

지네집에서 같이잘때  밤에 형이부른다고 저나두고 빨리같다온다며 간지 3시간 지나서 들어온적도 두번있구요~  제이름을 부른다는게  예전에 사귀던 여자애 이름부른적도 있구요....

정말 말하자면 수도없이 많네요..남친은 자길 믿어달래는데  믿어라는데 어떻게,이런남자를

어떻게 믿어란 말인지................. 그렇다고 제가 이런얘길 안한것도 아니고 얘기 다~합니다

기분나쁘니  고쳐라든가  전번은 지워라든가.,,근대  그때분인것같아요..

 

정말인지 말만 잘합니다..어떤데 진짜고 언떤게  거짓인지 햇갈릴때가 많습니다.. 제가 불안해하면,  바람못피는 이유가 있다고.. 너보다 예쁜여자는 많은데 너보다 착한여자는 없답니다..이런식으로 말만 잘합니다..전~그세 그말에 넘어가구요...

그러다 하는짓보면 또 못믿겠고,

 

예전엔  자기한테 관심좀 가져달라던사람이..  관심가져줬더니 이제는 저보고 집착한다네요 ..;; 하~

 

저 누구랑 사귀면서 이렇게 사람못믿고  집착같은거 한적 없었거든요~ 그런거 없이도 잘 사겨왔었는데...

이렇게 자꾸 믿음을 안주니  자꾸 제가 집착하게 되는것 같구요,

어디냐, 머하냐, 누구랑있냐 , 집맞는냐.... 그렇다고 제가 자기처럼  놀지말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오직했음 꿈까지  그사람이 제친구랑 바람피는 꿈을 꾸겠습니까? 새벽에 꿈꾸면서  꿈이지만 너무 화가나길래, 깻습니다...깨어나니..꿈생각나고  배신감들고 꿈이지만 정말 짜증나고 화나더군요...눈물까지 나더이다~

 

 

이러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너무 지치네요 맘속에선 헤어지잔말이 수도없이 나오는데 막상할려면  입이안떨어지고 헤어질려니 자신이없구요..그사람없이 괜찮을까?이런생각들........괜찮아지겠지..잘하겟지....

이런씩이니 스트레스만 싸여가고  말을해도 통하지도 않고................

 

그래서 이렇게 할까 합니다...이번주까지 남친하는거에 신경안쓰고  지켜볼랍니다

지켜보고  믿음을 준다 싶으면 다시 믿어보겠지만 그래도 똑같다~싶은  그만할려구요... 남주가 남친생일인데..이렇게 까진 하고 싶지않지만  믿음을 주지못하는건  사랑이라고 할수없잖아요^^;; 

 

어떻게 해야할찌  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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