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혼자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하는것..
첫사랑의 그 누군가를 떠올리며 눈물짓는것..
퇴근 시간에 맞춰 남편을 기다리면서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꿈꾸는것.
화려한 외출을 꿈꿔 보기도 하고..
아직까지도 남편에게 이런 설레이는 말을 기대하는것..
희미해져 가는 이 두 단어를
사진속의 아름다운 집을 여전히 꿈꿔보기도 하고.
누군가로 부터 빨간 장미꽃 한다발 받기를 꿈꾸는것..
아내로서,엄마로서,며느리로서가 아닌
온전히 나만의 모습을 찾고 싶어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