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C가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몸의 골격을 작게 하기 위해 갈비뼈 절단, 지방 흡입술등 전신 성형을 한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모 케이블 티비와 함께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의 여주인공 김아중이 맡은 배역처럼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가수로 컴백하겠다는 계획인데요.
평소 코믹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C가 섹시가수로 컴백한 뒤 "사실은 연예인XXX였다" 고 깜짝 고백을 한다는 게 이 프로젝트의 요지라고 합니다.
이미 C의 각 몸 부위에 따른 성형수술팀이 짜여진 상태라는군요.
정말.... 한마디로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사람 몸을 가지고 오락을 하자는것도 아니고..
성형수술이 필요한 분들은 본래 따로있죠
큰 화상을 입은 사람, 선척적으로 안면근육에 이상이 있는 사람.
하지만 뭐 여성들의 예뻐지고 싶은 욕망을 무시하고 싶은 건 아니고
더군다나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은 날로날로 바뀌고 있으니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수술 받는 것을 욕하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전신성형 이라는 거.. 정말 위험한데 그걸 오락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
정말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 연예인 C가 원래부터 정말 가수가 되고싶었다고 하는데
가수가 되기 위해 전신성형을 받는것도 웃기고..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과연 우리가 웃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