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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브리트니 제치고 '스케처스 모델' 발탁

이지원 |2003.05.09 20:24
조회 3,105 |추천 0


보아, 브리트니 제치고 '스케처스 모델' 발탁


보아가 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대신해 스케처스 브랜드의 한국·일본 등 아시아지역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지면광고는 한국과 일본은 물론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보아는 아시아 최고의 스타로서 발판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CF 출연료도 파격적이다. 5월부터 1년간 지면 광고만으로 3억5,000만원. 4번의 사진촬영 스케줄만 필요,  간단한 촬영 한번에 약 9,000만원을 받는 파격적인 대우다. 

보아는 지난달 일본 도쿄의 스튜디오에서 특별히 제작된  보아 운동화(흰색 운동화 끝에 큐빅 장식으로 ‘BoA’라는 글자를 새긴 것)를 신고 첫 촬영을 마쳤고,  앞으로 3회에 걸친 촬영이 남아 있다. 이달 중순부터는 도쿄의 스케처스 매장에 포스터와 함께 실물 크기의 POP물도 전시될 예정이다.

92년 미국 서부의 맨해튼비치에서 탄생한 스케처스는 2002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모델로 발탁돼 일명 ‘브리트니 운동화’로 불리며  미국과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 지역에서 기능성보다는 패션성을 쫓는 10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끈 브랜드다.

올해 들어 일본에서 ‘혼다’(1년 3억원) ‘칼피스’(6개월 3억원)에 이어 세번째 CF 계약을 맺은 보아는 오는 14일께 9번째 싱글인 ‘샤인 위 아(Shine We Are)’를 발매한다.  국내에 선보일 정규 3집 앨범은 이달 말께 완성될 예정이다. 

한편 보아는 2001년 일본 시장에 진출해 'No.1'을 비롯해 'VALENTI' 외에도 많은 노래로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일본의 공신력있는 순위 차트인 오리콘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한류 열풍의 선두 주자로 활약하는등 국내외에서 최고의 가수로 사랑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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