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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에 끝냈습니다.

그만할랍니다. |2007.04.29 12:51
조회 251 |추천 0

채팅으로 처음 사람을 만나고 사귀고... 관계까지 맺었습니다.

배려도 잘해주고... 제가 시간이 없는데.. 제 시간에 맞춰서 움직여주고...

정말 이 사람이다 싶었습니다.

근데 능력이 없는것 까지도 괜찮았습니다.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깐요..

전.. 제가 기대고 싶은 사람 절 지켜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거든요...

근데 이 사람은 왠지 제게 기대는거 같습니다.

만날때 마다 mt로 가게 되는 행동들도 정말 싫었습니다.

식구들한텐 맨날 찜질방 간다고 하고... 거짓말 하기도 싫은데...

결정적으로 금욜날 이번에도 만나서 이렇게 행동하면... 다시 생각해 보자 하고 만난는데...

너무 제 생각되로 행동 하더군요...

mt비도 항상 제가 계산하게 되고... 만나면...돈은 별로 안 쓰지만.. 그 사람이 쓰는건... 더 없습니다.

엄마가 뭔가 이상한지 계속 확인을 하시더라고요..(언니네 식구랑 같이 살거든요..) 그래서 늦게라도 집에 들어가야하는데 관계를 맺고 피곤한 탓인지..몇번을 깨워도 듣는 척 마는척 하더군요..나중엔 집에 간다는 절 잡지도 못 하더군요  정말...화가 났습니다.

(화를 내는 제가 틀린건가요?? 몇일 전엔 문자로 이젠 나 무슨 일이 있어도 집에 들어가야 된다고 하니.. 왜 그러냐고 해서.. 엄마가 안 들어가면... 둑을 줄 알래.. 이랬더니.. 그냥 둑으라고 하더군요... 황당했습니다. 뭐하자고 하는건지... 같이 죽자고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책임질게도 아닌.. 그냥 둑으라니...)

그래서 만나서 얘기하거나...전화를 하면 또 얘기 못할거 같아서 문자로 그만 만나자고 했습니다.

왜그러냐고 그러대요.. 그래서 그냥 내가 지금 누굴 만날 상황이 아닌거 같다고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하면서 ..알았다고 하더군요...

이번엔 진짜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안 할려고요... (처음에 사귈때도 제가 2,3번인가? 힘들다고 싫다고 했거든요...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럴때 마다 만나도 이유를 묻지 않고 바로 mt를 갔던 그 사람인거 같습니다. ) 진짜... 저.. 더 좋은 사람 만날 자격은 누구에게나 있잖아요.

근데... 괜찮을 줄 알앗는데... 기분이 저도 모르게... 별로네요.. ^^;;

저.. 이 사람하고 끝내는거.. 잘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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