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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O모텔, 손님차 멋대로 운행하고 기스까지 났는데 발뺌하는 모텔

---- |2007.04.29 22:00
조회 362 |추천 0

어제 방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지나가는 길에 찾아간

 

광진구 화양사거리의 NA-DO 라는 모텔.

 

방 크키가 화장실까지 3평은 될까 말까한 무슨 자취방 같은 곳이더군요 시설 역시

 

제가 가본중 최악중에 하나 였습니다.

 

뭐 방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들어 간 곳이니 그려려니 하고 하룻밤을 투숙하고 다음날 나오니

 

 

제가 직접 모텔 주차장에 주차해논 차가 주차장에 없더군요 -_-;;

 

차 만지는거 싫어서 일부러 좁은 공간 제일 구석에 주차를 해 놨습니다. 

 

제일 뒤에 세워 놨으니 손님이 새로 들어오던 말던 움직일 위치가 절대 아니었죠.

 

차를 찾아보니 모텔 주변 길가에 서 있더군요.. 찜찜해서 자세히 살펴보니

 

운전석쪽 뒷바퀴 위 휀다 부분에 기스가 나 있더군요 ㅎㅎ

 

(그 부분을 최근에 제가 긁어먹은적이 있어서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차 기름을 살펴보니 오히려 기름이 더 들어가 있더군요.

(남은 기름으로 갈 수 있는 거리가  표시되는 차종입니다  3리터 가량 더 들어가 있었습니다.)

 

카운터에 따져보니 어제 그 차를 움직였던 직원과 직접 통화를 했지만

(주간에 근무하시는듯한 아주머님은 영문을 잘 모르셔서 그 사람을 연결해주더군요)

 

그럴일 절대 없다며 발뺌을 하더군요.

 

차를 주차장 제일 뒤에 제가 직접 세워 놨었는데 차량이 모텔 밖에 세워져 있었고

 

차에 기스까지 났는데도 그런일이 없다고 계속 발뺌 하더군요

 

차량 운행된게 너무 찝집하고 더군다나 기스까지 난 상황이었지만

 

계속 따져봤자 발뺌 하면 끝이란걸 알기에 컴파운드 값이나 달라고 했습니다.

(컴파운드 값 오천원-만원 사이입니다

 

차량 운행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기스 났는데 컴파운드 값만 달라는게 어떤 요구인건지.)

 

어제 제 차를 움직였던 그 사람은 그것도 못 주겠다고 하더군요.

 

사실 돈 만원 제 차에 기름 넣고 시내 주행하면 60km정도 밖에 못 움직입니다.

 

그깟 만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돈입니다.

 

돈 받는게 아니라 사과를 받으려고 한건데 그딴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정말 경찰서 가고 싶었지만 여친 입장 곤란할까봐 못 갔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딴 허접한 모텔 가시지 않겠지만 

 

혹시 정보를 알고 계셔서 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화양사거리에 NA-DO라는 모텔입니다.

 

손님차 마음대로 운전하고 기스까지 났지만 보상해 줄 수 없다고 하는

 

웃기는 모텔입니다.

 

 

 

 

ps 통화중에 컴파운드값도 못 주겠고 운행한 적도 없다고 계속 발뺌하기에

     인터넷에 실명으로 상호 직접 거론해서 올린다고 했습니다. 야간에 근무하고

     제 차를 운행했던 그 사람도 그러라고 하더군요.  분명 허락? 아닌 허락도

     받았으니 상호명이 꼭 나와야 할듯 해서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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