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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레이미, '프리스트' 제작자로 참여

ㄴㅁㅎㅁㄶ |2007.04.30 11:31
조회 245 |추천 0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샘 레이미 감독이 국내 만화가 형민우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할리우드 영화 '프리스트(PRIEST)'에 제작자로 참여한다. 그래픽 노블은 그림 소설이란 뜻으로 시각적으로 뛰어난 걸작 만화를 가리키기도 하고 작가정신으로 무장한 미국의 만화사조를 뜻하기도 한다.

30일 할리우드 소식통에 따르면 레이미 감독은 국내 만화로는 처음으로 할리우드 영화로 제작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리스트'에 마이클 루카, 조슈아 도넨, 미첼 펙 등과 함께 공동 제작자로 참여하기로 했다.

최근 멕시코에서 촬영을 시작한 '프리스트'는 할리우드 흥행대작 '300'에서 레오니다스 왕 역으로 인기를 끌었던 영국 배우 제라드 버틀러가 주인공인 이반 아이작 신부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으며 2008년 개봉할 예정이다.

그 동안 '이블 데드' '그루지' 등 40여 편의 영화에 제작자로도 참여한 경력이 있는 레이미 감독은 1, 2편에 이어 할리우드 역사상 최고인 3억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파이더맨3'의 메가폰을 잡아 성가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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