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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는 여자에게 맡겨라!!

여자가최고!! |2007.04.30 14:27
조회 205 |추천 0
출처: 스피드뱅크 뉴스/투자정보 :: 부동산투자는 여자한테 맡겨라 ! (2007-04-05 김인만)

제목보고 조금 놀라셨나요?
하지만 제목에서 보듯이 부동산투자에서는 여자분들이 한수 위 입니다.   어느날 친한동료하고 술을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두 동료는 입사시기도 비슷했고 당연히 월급도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술을 먹다가 자연스레 애들이야기,경제이야기를 하다가 돈,자산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분명 입사나 직급이나 연봉이 비슷했음에도 자산은 2.5배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당연히 둘다 표정관리가 들어갔습니다.
자산이 높은 동료는 왠지모를 미안함을 느끼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입술끝이 위로 올라갔고
자산이 낮은 동료는 태연함 속에서도 입술끝은 아래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원인은 바로 집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물어습니다.
집을 산 동료한테는 어떻게 사게되었느냐.. 집을 사지않은 동료한테는 왜 사지않았느냐..
먼저 집을산 동료는 2년전인 2005년에 전세살다가 집주인이 전세금을 올려달라는 요구가 있었고 부인이 집을 사자고 했다고합니다.
이웃집 아줌마가 말하는데 평촌신도시가 많이 올랐는데 비해 산본신도시가 꿈쩍않고있다가 조금씩 사람들이 집을 사고있다고 하면서 전세금 올려주느니 이자내더라도 집을 사야한다고 했죠
이친구는 대출을 1억이상 받기가 너무 부담되었고 부동산경기가 어떻게 될지 확신이 서지않았지만 내집은 하나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부인을 믿고  집을 샀습니다.
전세금1억5천에 적금2000만원, 대출1억원 받아서 산본신도시 38평 아파트를 2억7천만원에 매수했습니다.
2년후 지금 그집은 5억8천만원정도 하고있었습니다.   반면 집을 사지않은 동료도 똑같이 기회가 있었습니다.
전세살다가 집주인이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했으며 부인은 이기회에 내집을 마련하자고 했습니다.
그때까지는 똑같았지만 그다음의 한번의 결정이 2.5배차이가 되어버렸습니다.
1억3천만원 이자가 월 70만원정도인데 적금도 넣기어렵고 부동산경기가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더이상 오르기 어렵다, 금리도 계속 오를거같다며 부인을 설득하여 결국 전세를 2000올려주면서 전세연장을 하였습니다.
결과론적이지만 2년동안 부동산은 상승하였으며 전세금 1억7천만원과 적금1000만원해서 1억8천만원이 전부인데 반하여 앞의 동료는 5억8천만원에 대출 1억3천만원 제하더라도 4억5천 순자산입니다.
2.5배정도 차이가 나버렸습니다. 물론 기회가 전혀없는것은 아닙니다.
무주택 기회를 살려서 적극적인 청약도전하면 더좋은 기회를 잡을지도 모릅니다.
부인은 지금도 계속 집을 마련해야한다고 하지만 이친구는 그때 샀었어야하는데 지금은 꼭지인거같다며 주저하고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지금처럼 간다면 격차가 더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에 내집마련한 동료부인은 지금도 평수늘리기를 위하여 많은 공부를 하고있다고합니다.   오늘은 왜 여자들이 경제개념이나 사회경험도 부족한데 투자에서는 한발 앞서는것일까에 대하여 한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천편일률적이지는 않으며 남자도 여자도 모두 똑같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확률로 보면 많은부분이 그렇다는것인만큼 일부 생각이 다르고 차이가 있더라도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글인만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남자와 여자의 차이
몇년전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온 여자"라는 책이 인기를 끈적이 있었습니다.
눈,코,입 모두 동일하며 생식기를 비롯하여 일부차이를 제외하고는 성만 다를뿐 똑같은 인간입니다.
하지만 화성과 금성에서 왔다는 극단적인 표현을 쓴만큼 다른별나라에서 온것처럼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성과 감성입니다.
남자들은 이성이 감성을 지배하지만 여자들은 감성이 이성보다 높습니다.
부부싸움 안해본 사람 없을것입니다.
칼로 물베기라고 하지만 절대 칼로 물베기 아닙니다.
칼이 너무 깊어서 그릇에 흠집이 나면 물이 다 말랐을때 그 상처가 남아있으며 상처가 더 깊으면 그릇에서 물이 셀수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면 부부싸움에서도 식칼이 아닌 장난감 칼로 물베기정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부부싸움을 하면 여자들이 정신없이 몰아부치며 남자들은 참다가 되받아 치면서 심하게 싸우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부인이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새로 이사를 해서 새집에 멋진인테리어,좋은가구,주방기구를 자랑을 했고 부인은 그걸보고 집에오니 집은 오래되었고 가구도 낡았고 애들빨래는 산더미처럼 쌓여있으며 내집마련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은 회식하고 늦게 들어온답니다.
결국 부인은 이성을 잃고 화가 머리끝까지 오릅니다.
남편이 집에 왔을때 부인의 표정에서는 긴장감과 적막감이 흐릅니다.
부인은 왜 늦게 왔느냐.. 우리는 왜 새집으로 이사안가느냐.. 막 따집니다.
남편은 부인이 친구집때문에 그런거라는걸 알고 부인을 이해시키고 화를 풀어주려고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새집에 인테리어를 하면 쓸데없는 돈이 더 들어가고 가구도 사용가능한걸 버려서 낭비를 했고 그집은 입지가 않좋아서 어떻구 저떻구..
하지만 부인의 화는 쉽게 가라앉지않으며 오히려 더 화를 냅니다.
우리는 왜 돈이 없느냐부터 시작해서 시댁이야기 까지 나오게 되고 남편도 한계점에 도달해서 마음에도 없는 이야기를 두 부부가 마구 하게 됩니다.
물론 며칠이 지나면 화가 풀릴수도 있지만 한계점을 넘어서 마음에도 없는말을 하면 칼이 깊어져서 그릇에 상처가 날수있습니다.
그럼 무조건 참아야할까요?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면 쉽게 해결될수가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여자는 감성, 남자는 이성입니다.
여자가 친구집때문에 속이 상했다면 보통 남자들은 속상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제거해주려고 최대한 논리에 맞게 설명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인한테 필요한것은 원인제거가 아니라 화난 마음을 풀고싶고 위로와 사랑을 받고 싶은것입니다. 원인이라는것이 결국 마음에서 출발한 실체가 없는것입니다.
부인이 정말 남편과 시댁이 싫고 내가사는집이 꼴보기 싫은건 아닙니다.
화가나니 일시적으로 그런마음이 생긴것이지요
결국 남편이 해야할것은 원인제거와 문제해결이 아니라 따뜻한 사랑과 위로입니다.
당신 많이 힘들었지. 우리도 조금더 더 노력해서 좋은새집에 이사가서 멋지게 하고살자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사랑해.. 이런한마디에 그날밤은 오히려 행복한 밤이 될수도 있습니다.
여자는 감성, 남자는 이성입니다.
남편들도 때에 따라서는 부인을 위하여 이성이 아닌 감성적으로 변신할 필요도 있습니다.   2. 왜 여자가 부동산 투자를 잘하는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남자의 이성과 여자의 감성의 차이입니다.
이성적인 남자가 더 유리하지 않나요? 물론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여자가 더 잘합니다.
복부인은 있지만 복남편은 없죠! ^^   1) 이론과 현실
설날모임을 하면 남자들은 경제,정치이야기를 하고 여자들은 이애기,저애기 수다를 합니다.
거시경제,환율,유가하락,경제성장률등 이런이야기를 하면 여자들은 고개를 절레 흔들면서 가버립니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맨날 쓸데없는 수다만 한다고 생각하며 경제에 대해서는 남자들이 앞선다고 착가하죠
하지만 여자들은 실전고수입니다.
어렸을때 동네골목대장하고 태권도 검은띠하고 싸움이 붙었습니다.
누가 이겼을까요?
많은 친구들이 태권도 검은띠가 이길줄 알았지만 결과는 골목대장의 완승이었습니다.
골목대장은 태권도 배운적도 없고 품세의 품자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싸움에서 이긴다는건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부동산도 그렇습니다.
남자들은 경제신문보면서 경제지표,종합주가지표,수도권집값상승률그래프등을 봅니다.
여자들은 동네개발정보, 누구네가 집을 샀다, 팔아서 얼마벌었다, 어느동네가 요즘 집값이 오르더라등등 살아움직이는 정보를 듣고 봅니다.
다만 그것이 체계적이지않고 정보인지 소문인지 모르면서 살고있는것이지요
바로 여자들이 자기도 모르게 실전 고수인 것입니다.   2) 입장의 차이
맞벌이가 늘었지만 아직도 남자들이 바깥일을 많이 합니다.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항상 남자들의 어깨를 누르고 있습니다.
부인과 애들을 위하여 한몸 바쳐 열심히 사는 이시대의 아빠들의 자화상입니다.
힘들어도 가족을 위하여 회사에 충성하고 참고 살아갑니다.
부양가족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이 항상 어깨를 누르고있습니다.
집을 살려고하면 대부분 남자들은 대출을 얼마내면 이자가 얼마고 연봉이 얼마니 적금을 줄이고 부동산경기가 어떻게 될거같고 정부정책이 어떻게 될거같고..
고민이 고민을 물고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선택을 하는수가 많이 있습니다.
가족을 위하여 가급적 위험을 줄이고 안정을 선택할수밖에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입장이 좀 다릅니다.
여자들이 책임감이 없다는것이 아니라 입장이 다릅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더 빨리 판단하고 결정할수 있는것입니다
남자들은 더나은 미래가 있어도 부인고생할까봐 혹시나 잘못될까봐 결정을 못하지만 여자들은 더 나은미래를 위하여 나만 참을수있으면 남편보고 앞으로 가자고 합니다.
가장의 굴레가 무거운 남편보다 가장의 굴레에서 자유로운 실전고수인 부인이 부동산투자에는 더 유리한 것입니다.   3) 부자에 대한 욕구
부자가 되고픈 욕구는 여자들이 더 강합니다.
남자들의 목표는 부인과 애들 고생안시키고 끝까지 잘 책임지는것일 겁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애들도 잘 키우고 집도 늘리고 친구보다도 잘살고싶고 좋은옷도 입고싶습니다.
올림픽 금메달 따고싶은열정이 높은선수가 결국 성공하듯이 재테크도 부자가 되고싶은 열정이 큰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남자들은 친구가 성공하면 진심과 부러움으로 축하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들은 축하는 해도 속으로는 엄청난 질투와 욕구가 쏟아오를것입니다.
친구따라 강남간 제비는 아마 여자제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여자들의 속 좁다면 좁은 욕구가 바로 제태크의 마르지않는 힘의 원천입니다.
전세에서 20평 내집으로, 20평에서 30평으로 30평에서 학군좋은 40평으로 끊임없는 발전은 남편이 돈을 잘 벌어줘서가 아니라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을 하는 부인들의 공입니다.   4) 이성과 감성
부동산투자의 3대요소는 정보력,자본력,판단력입니다.
정보력은 수많은 이론정보와 현장정보의 조화와 판단입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수많은 정보중에서 상당한 지식을 얻을수있습니다.
자본력은 열심히 저축하여 종잣돈만들고 전세금과 대출을 이용하여 내집을 마련합니다.
판단력은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요소인듯 싶습니다.
이아파트가 정말 미래가치가 있을까? 앞으로 오를까? 이자부담이 너무크지않을까? 내가 잘하고 있는것일까?
수많은 고민중에서 결국 판단을 해야하며 그 판단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져야하는것입니다.
이성적인 성향이 강한 남편들은 너무나 많은 고민을 논리적으로 해답을 찾으려고하기에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자들은 감성이 강하기 때문에 수많은 요소중 몇개만 만족하면 그것만 보고 진보적이고 공격적인 결정을 잘 내립니다. 반대로 주식에서 아줌마들이 실패확률이 높은이유도 바로 감성때문입니다.
부동산은 장기적이고 고가의 환금성이 나쁜 무거운 정적인 상품임에 반하여 주식은 단기적이고 저가의 환금성이 좋은 가벼운 동적인 상품이기 때문에 이성보다 감성이 지배하면 일시적이고 잘못된 판단을 했을시 결과가 바로 피드백되며 더욱 이성을 잃고 악화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주식은 남자, 부동산은 여자를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 남자들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1) 부인의 조언자
남자들은 부인들이 공격적으로 집을 장만하자고 했을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감성이 강한 부인의 단점인 이성부족을 남편분들께서 사랑과 격려로 채워줘야합니다.
부정적 보다는 긍정적인 관점에서 부인의 보조자가 기꺼이 되어줘야합니다.
부인이 놓치기쉬운 부분과 문제점을 꼼꼼히 분석하여 리스크 관리를 생각해봐야합니다.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무리한 결정이라고 판단되시면 부인에게 진지하게 대화를 통하여 설득해야하며
조금 무리가 있지만 충분히 감당가능하고 미래가치도 충분하다고 생각되면 부인에게 힘과 자신감을 실어줘야합니다.
부인이 나하나 잘살자고 그렇게 발품팔면서 돌아다니고 노력하는건 분명 아닐것입니다.
2) 공동책임
그리고 또하나 부인이 집을 사자고해서 샀던지간에 책임은 공동책임입니다.
어떤분들은 집을 샀는데 결과가 기대에 못쳤을때 부인탓으로 돌립니다.
당신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하지만 책임을 따지면 남편분 책임도 50%입니다.
부인이 남편몰래 집을 샀다면 문제가 되지만 그렇지않다면 부부가 결정한 일에 대해서는 공동책임입니다.
만약 집값이 올랐다면 다 부인이 해도 할말 없는거죠..^^
잘될때보다 어려울때 부부의 힘이 더 필요한 것입니다.
부인이 힘들게 결정해서 내집장만했을때 결과가 잠시 안좋더라도 부인을 더 격려하고 위로해주면서 사랑해 주셔야합니다.
솔직히 미래일은 아무도 알수없습니다.
지금 안좋다고해서 3년후까지 않좋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판단시점에 충분히 고민해서 판단했으면 그순간 최선을 다한것입니다.   4. 결론
분당에 분양받아서 5배 넘는 차익을 실현하고 매도했는데 그후 더 올라서 10배까지 올랐다고하면 과연 5배올랐을때 매도한것이 잘못한 것일까요?
잘못한거 아닙니다. 그순간 최선을 다했고 노력했기때문에 미래에 설사 결과가 다르게 나오더라도 후회하거나 상대방을 질책할 필요없습니다.
기회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미래에도 항상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다가올 기회를 어떻게 잡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부동산투자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목적입니다.
내집마련 재테크의 목적은 돈이 아니라 가족의 행복입니다.
돈도 가족의 행복을 위하여 존재할때 가치가 있는것이지 바람피고 사치품사는데 돈을 쓴다면 그건 돈이 아니라 독입니다. 윗글에서 여자, 남자 이야기 했지만 절대적인 기준의 남자,여자가 아닙니다.
모든 여자들이 다 재테크를 잘하는것은 아니며 모든남자가 다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남편이 더 꼼꼼하고 관심이 많고 잘한다면 남편분이 주도적으로 하시면 됩니다.
왜 다른친구 부인은 재테크 잘하는데 왜 당신은 못하냐고 핀잔주지마세요
부인이 못하면 남편이 더 잘하면 됩니다.
부부중 한사람만 재테크에 관심있고 노력하고 좀더 고생하시면 됩니다.
다른 한분은 배우자를 믿고 긍정적으로 따라오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조수가 되면 됩니다.
하지만 과거의 상승에만 집착하여 무분별하게 무리한 매수는 자제해야하며 반드시 철저한 조사/분석을 통하여 미래가치가 높은 저평가된 곳으로 접근해야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재테크의 궁극적 목표는 가족의 행복입니다. ^^   감사합니다.   from 내집마련의 Happy Analyst / 프리미엄 고수 김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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