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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동초교근처 황금****찜방서 그녀를 찾아요..

찾아주세요.. |2007.05.01 23:13
조회 203 |추천 0

면동초교옆 황금****찜방에서~~ 한일주일 전에 잤거든요..

 

새벽에 잠이 잠깐 깼는데 3명이 (남친,여친,친구) 세명이 와서 좀 시끄럽게 떠들다가 제 옆에서 잠이 들었나봅니다..

 

남자친구분은 몸을 심하게 뒤척이더니 저 위쪽으로 굴러가 버렸구요..

 

참 희한한 사람이네 하면서 쿨~ 자고있는데 갑자기 여자분이 오바이틀 하실런지 화장실로 가버리시더라구요.. 참 정신사나와서 잠이 다 달아났습니다..

 

 근데 이 여자분이 물을 들고 갑자기 저에게로 오시더니 다리를 제 다리밑으로 푹 하고 꼿더니 저를 막 흔들면서 물을 먹으라는것이었어여...

 

넘 황당하고 이것이 어떤 시츄에이션인가 3초생각하는순간 아~!!이여자분 날 남친으로 착각한건가?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냥 장난끼도 발동하고 해서 반대로 돌아누웠답니다..ㅋㅋ 근데 또 막 깨우더만 물마시고 자랍니다..그래서 물마셔줬습니다..

 

그제서야 절 2초가량 보시더니 남친이름을 부르면서 얼굴에 부기가 빠졌다고 합니다..(미쵸..) 또 2초보더니 그제야 저에게 물어봅니다 자기 남친이 아니냐구....ㅜㅜ;;  그래서 남친분은 절루 굴러갔다고 말씀드렸져..

 

그랬더니 이젠 보따리 내놓으라고.. 남친을 찾아달라면서 절 이리저리 막 끌구다니려고 합니다.. 이런..난감한때가.. 그래서 결국 남친을 찾아보내드렸어여.. 하지만 남친분은 술이좀 마니 취하신듯해서 걍 그렇게 자나보다 했습니다..

 

근데 그 여자분.. 자꾸 제 맘에 여운이 남네요.. 남친있는분인데..ㅋ 이거야원 그래도 연락처라도 물어봤으면 하는생각이 자꾸 드네요 혹시 이글보시고 주변이 비슷한 사연있으시면 저에게 쪽지좀 달라고 말해주세요~!!

 

정말 황당하고 기찬 새벽이었답니다...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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