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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상쩍은 내 남친...!!

배고픈미나리 |2007.05.01 23:46
조회 1,775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저에게 물음표 수만가지를 갖게하는 제 남자친구때문에 이렇게 톡을 씁니다.

제 친구의 아는 동생으로 제 남친은 저보다 한살 어린 연하남입니다.

 

간략하게만 설명하자면

제 남친은 부모님의 아주 아주 늦은 늦둥이래요

 

부모님은 군인출신이시래요

아버지는 계급이 별하나고

어머니는 뭐랬지? 소령?

자기는 17살에 고등학교 퇴학맞고

18살에 검정고시를 봐서 대학을 들어갔다더군요

대학은 2년제로 들어가서 군대 장교로 들어갔다가

발이 심하게 다쳐서 의가제대(?)했다고 말하구요...

 

부모님은 지금 온양에서 온천을 하나 하고 계시고

군대에서 나온 차 한대와 아버지 차 벤츠가 있고

자기는 자기 명의로 된 펜션이 2개가 있데요..

물로 고로 차두 있답니다....차값이 한 2000만원 정도 되는....

 

지금 제 남친이 일하고있다는 곳은

한 단란주점에 아가씨 관리하는 상무로 있답니다...

뭐 출근을 자기 맘대로 한다니...ㅡㅡ;;

놀고 먹으면서 급여 꼬박꼬박 받는다고 자랑하더군요

 

충남 서산이 고향인데

서산의 1/3의 땅이 자신의 명의로 되어있다는

정말 말로만 들으면 진짜 갑부집 아들인거죠...!!

 

사람이 돈가지고 사람을 평가하자는게 아닙니다.

제 남친 전 분명 지금 좋아하고 있는데

자꾸 거짓말 같이 느껴지는게... 사람 자체를 믿기가...

정말 남친이 한 말이 사실인지...

아님 오래전부터 계획된 아주 고단수의 뻥인지...

정말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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