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그게 왜 ,어디가 배부른 소립니까?
제발..자신을 좀 사랑하세요.
님 그거밖에 안되는 여자 아닙니다!
님 얼마든지 좋은 남자 만나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수잇는 가능성이 잇는 여잡니다!
어케 아냐고요?
님 정도의 인내,애정,희생정신,양보,책임감...가진여자..얼마나 드문 세상인데요?!!!
뭐가 부족해서 그런남자한테 그런취급 받고 전전긍긍..
한평생 허리휘게 고생하며 살려고 작심하셧습니까?!!
술로 도망가지 마세요.앞으로 험한꼴 더 겪습니다
지금 님이 체념과 포기 상태인거...나이가 어케 되시는지 몰라도,지금 포기하긴 넘 빨라요!
....님 가정에 기둥구실하는것도 좋고,성실하고 착한 여친 노릇하는것도 좋지만요...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어야죠. 그게 뭐하는겁니까?
인생 막사는게 따로 잇는게 아니예요.
그냥 되는대로 ..두손놓고 끌려가는게 막 사는거예요.
그러지 마세요.
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하지 않나요?
그남친에게 님이 얼마나 과분한 여잔지 왜 글케 모릅니까?
남친동생한테도...돈 주지 마세요.
남친이랑도 돌아서면 남인데,남친가족까지 벌써부터 챙기믄 님...앞날이 깜깜합니다..
제발 ~자신을 좀 돌보며 사세요!
사람팔자..타고나는거 아닙디다.
제가 살아보니까 그게 보입디다.
불행한 사람은 꼭 보면...자기가 자기무덤 팝디다.
세상에 공짜 없어요.
불행에서 빠져나올려면 잠깐의 고통쯤은..감수해야 하는겁니다.
그남친 없어도 님 잘살수 잇어요. 아니 더 잘살겁니다.
가족이야..천륜을 어찌 끊겟습니까..하는데까지 최대한 노력해야죠.
그치만 남친은 아니예요.
남친은 님이 선택한 인륜이예요. 님이 잘못선택햇음 아직 선택 물릴 기회 잇어요!!
님이...말로만 사랑어쩌구 주워섬기는 남친한테 일생 맡기면...
그거 님이 선택한 님의 팔자가 됩니다.
근데,이 악물고..미련 떨치고
자신을 진짜 사랑해줄 ...진짜 행복할수잇는 그런 남자 찾으면..그게 님이 만드는 팔자가 되요.
그러니깐.....질질 끌려가지마세요.
남친집에서 나오세요.
어떻게,애인인데..맞을거 걱정하며 삽니까.
그게 무슨놈의 말라비틀어진 사랑인가요.
하아~! 참..속이 답답..합니다.
님이 자라온 가정환경이 어떤지몰라도...
딸들은 엄마가 살아온길..닮아가게 되어있다죠.
님의 여동생들도...아마 어떤게 사랑받는건지..어떻게 사랑해야되는건지..모르시는분들일것 같네요.
그래서 불행이 또 불행을 낳고...결핍이 또 결핍을 낳는것 같네요.
님...그 남친과의 미래가 어떨것 같습니까?
사랑받지 못하는슬픔..
사랑이 뭔지 모르고 갈구하기만 하는 아픔...이다음에 님의 딸에게 또 물려 주시렵니까?
자신을 먼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누구도 진심으로 올바르게 사랑할수 없어요.
삐뚫어진 집착,애정결핍으로 인한 분노,슬픔,열등감,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그게 사랑이라고 착각하며 매달리죠.
상대가 어떤취급을 하든...매달리고 참고...
그게 사랑이 아니라는것을 빨리 깨달아야 하는데...그래야 거기서 뛰쳐나오는데
마치 마약에 중독된 사람처럼,현실을 외면하고 거기 안주하려 들죠.
님...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고,
님을 사랑해주는 사람..말이 아닌 행동으로 사랑을 보여주는 사람 찾으세요.
나같은걸 누가~하는 식이면,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아요.
님 스스로가 먼저 자신을 대접해줘야 딴사람도 함부로 못하는거예요.
모쪼록 스스로 행복을 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