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화요 예능 프로그램 '진실게임' 1일 방영분에서 히트는 '유재석 굴욕사건'과 클릭B의 친형 김상만 씨.
이날 슈퍼맨 복장으로 출연한 박찬호(29) 씨는 MC 유재석의 굴욕사건을 직접 목격한 목격자로 출연했고, 클릭B의 친형 김상만 씨는 동생 '김상혁과 너무도 닮은 판박이 친형' 으로 출연했다.
진실게임 결과 이 두사람은 모두 진실로 판명됐다.
박찬호 씨는 유재석이 김용만 등과 길을 가다가 폭력배와 시비가 붙었는데, 새우깡 한웅큼을 폭력배들에게 던지고서는 일어났다 섰다를 반복하는 굴욕을 당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
박찬호 씨는 프로그램 말미에서 "그때 못도와줘서 미안하다"면서 "지금은 얼마든지 도와줄 수 있다"고 밝혔다.
클릭B 김상혁의 형 김상만(27) 씨도 결국 진짜로 판명됐는데, 실제로 동생 클릭B 김상혁과 너무도 닮아 화제가 됐다.
김상만 씨는 "상혁이 지금 봉사활동하고 많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나중에 방송 나오더라도 이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클릭B의 김상혁은 인기절정이던 지난 2005년 4월 음주 뺑소니 사고로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