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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힘든상황입니다..

실수.. |2003.05.12 11:58
조회 132 |추천 0

사람이 살다보면 ... 실수도 할수있는일이지요.

이미 벌어진일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그 수렁에서 빠져나오심이..

친인척이고 뭐고 일단은 임자있는 몸으로 외도를 했으니 호기심에 시작했건

어쨋건 그에 상응하는 댓가는 치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댓가란 그관계를 1년여를 끌어오면서 힘들었던 시간들로 대체하시지요.

단지 지나온 시간뿐이 아닌 님은 평생을 살면서 그기억을 지울순 없을테니..

그또한 불장난의 댓가이구요.

같은 입장에서 님의 처지를 빌미로 관계를 요구하는 그런 사촌오빠는 이성적이지

못한 미숙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생각보다는 욕구에 앞서는 사람이겠죠.

전화도 메신져도 끊으세요..그사람도 가족들사이에서 개취급 당하지 않으려면 더이상

섯부른 행동은 하지 않겠지요. 자기 인생이 ..자신의 미래가 걸린일 이니까요.

제가 보기엔 사촌오빠가 님을 사랑하는것 같진 않습니다. 사랑한다면 이런상황도

만들지 않았을 꺼예요..그리고 이렇게 님을 힘들게도 하지 않겠죠...

서서히 멀리하세요..지금처럼..

그리고 남편한테는 절대로 이야기 하지 마시구요.

한번더 죄를 짓는 일입니다..그 정신적 충격은 여기 사람들의 반응처럼 상상조차도 힘드니까요.

어찌되었든 님이 벌이신 일이니 혼자서 가슴이 찢어져라  고통받으며 해결해야할

숙제라 생각되네요. 현명하게 정리하시고 자신의 과오를 자숙하며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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