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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판매점에서 사기와 협박을 당했습니다 ★

이준 |2007.05.04 23:36
조회 182 |추천 0

핸드폰 모토로라에 관한 내용은 아니지만

 

제가 모토라라 800 쓰고 있는 유저로서 글을 하나 남기니

 

긴 글이지만 힘드시겠지만 보시고 답변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경기도 일산에 라폐스타에 있는 정진유통입니다.

2007년 4월 22일 일요일 여자친구 핸드폰 통신사가 KTF 여서

기존에 SK를 쓰고 있는 상태에서 KTF로 신규가입을 하였습니다.

커플요금제를 하면 저렴할거 같아 요금제를 커플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근데 판매점에서 하는 말이 커플요금제가 안된다는 겁니다.

제가 왜요 ? 하니까 제 여자친구가 KTF 사용한지 한달이 되지않아 안된

다는 겁니다. 전 그럼 신청안하겠다고 하니까 벌써 개통이 됬다고 하는

에요. 그래서 무슨소리냐구...내가 원한건 커플요금제지 일반요금제가

아니라고..일반요금제 할라면 기존에 SK 통신사 핸드폰을 사용하겠다고

하니까 막무가내로 안된다는겁니다. 너무 어이가없어서 손님들 계실때

좀 언성을 제가 높이니 해주겠다는 겁니다.

KTF 살때부터 ...시작부터 짜증났죠..

하루가 지났습니다. 23일이 되서 제가 22일날 구입당시 깜빡하고

부가서비스같은거 확인을 안해서 114 고객센터를 전화를 걸어 물어봤

습니다. 다행히 부가서비스는 없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커플요금제가

아니라는겁니다. 전...무슨소리냐..판매점에서 어제 했다고 하니 안

됬다는 겁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판매점에 따지고 상담센터 따지고

미칠지경이었죠. 전 커플요금이 된지 알고 22일날 맘껏 통화했으니깐요

그게 일반요금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끔찍한 생각도 들고..

뭐 근데 결과적으론 판매점 쪽에서 돈을 물어준다는 식으로 얘기가

됬습니다. 저한텐 큰소리 뻥뻥치더니 114 고객센터에서 전화를 하니

판매점은 쩔쩔 매더군요.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이때까지

일은 문제도 아닙니다. 살때부터 폰이 자주 끊겨씁니다. 전 아직 개통

한지 얼마안되가지고 끊기겠지...그리고 SK 보다 KTF가 안터져서 끊기

는거겠지..하고 생각을 하는데 너무 많이 끊기는 겁니다.

114 전화걸어서 통화품질이 안좋다고 문의를 드리니 문제 없다는 겁니

다. 114 상담중에도 열번정도 끊겨서 전 똑같은 말만 1시간동안 되풀

이.. 판매점에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AS 센타가서 불량품질증명서를

뽑아오라더군요. 그래서 무슨소리냐..그냥 교환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법적으로 안된다고 하덥니다. AS 센타 언제까지 하냐 물어보니

평일만 한다는 겁니다. 저녁 6시까지..전 절대 갈수 없는 상황이죠.

전 지금 공익일을 하고 있기때문에 빠져나갈수 없는 상황이죠.

다시 114 걸어서 물어보니 그런거 없답니다. 14일 이내에 해지나 교환

은 그런거 없답니다. 황당했죠 좀...완전 헛수고 할뻔 했으니..

교환을 하려가야하는데 주말에도 너무 시간이 안나서 못갔습니다.

전화는 통화하면 끊기지...너무 답답했죠. 그 와중에 상담원이 했던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14일 이내에는 해지가 가능하다고...

어제 5월 3일날 다시 114 상담원이랑 통화를 하였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금까지 청구된 금액이 얼마냐고..

커플요금외에 통화량이 있다는 겁니다.

전 이 핸드폰으로 전화 한통화도 안썼거든요.

문자는 2개썼나? 근대 상담원들은 더 답답한 소리를 해대는 겁니다.

어떤 상담원은 청구금액이 5만원이라하고 어떤사람은 1800원이라하고

800원이라고도 하고...진짜 사람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누굴 믿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오늘 5월4일 회사 점심시간에

짬을내어 통화내역서를 뽑았습니다. 전화 한통도 없더군요. 문자 2개

뿐... 근데 당황스러운건 핸드폰 개통한 22일날 사용했던 금액은

일반요금으로 청구가 된 것입니다. 황당했죠. 판매점과 상담원은

처리가 됬다고 했는데..그래서 더는 안되겠다...KTF 더 쓰다가는

홧병나겠다 생각이 들어, 결국 해지를 할 생각을 했습니다.

판매점에다 전화를 거니 상담원 핑계를 대고, 상담원한테 말하니,

지점에 전화를 하라하고...서로 셋이 말들이 다 틀리니 참..

그래도 결국 핸드폰 산 판매점에 갔습니다 방금.

제가 받은 부품들 박스 전부 다 들고요.

근데 집에서 찾아봤는데 사용설명서는 없더군요. 설명서쯤이야

없어도 되겠지 생각하고 갔는데, 설명서 없으면 33만원 기계값을

내라고 협박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몰랐다고..집에서 찾아서 있으면

갔따주겠다고... 근데 혹시 없을수도 있으니 그럼 어떡하냐고 물으니

as 센타가면 천원에 판다는 겁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사다 드리겠다고

전 미안한 마음에 그렇게 말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센타가 월~금 까지

밖에 안한다는걸 문뜩 생각이들어서...센타 갈 시간이 없다고 하니

일요일까지 안가져오면 33만원을 청구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대뜸

직원들 다 있는대서 ( 손님들 10명정도 포함 ) 소리치면서

" 저사람 일요일까지 안가져오면 33만원 청구한다는 각서랑 싸인받어!"

이러는 겁니다. 진짜 다 부셔버리고 싶었습니다. 말이됩니까 ?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그럼 내가 설명서 값 천원을 내겠다고하니

되려 날 상식밖에 사람 취급을 하는 겁니다.

너무 황당해서 114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행히 오후 6시 ;;

결국 통화가 되어 상담원하고 얘기를 하다가 그 설명서는 아무 문제없

다고..없다고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판매점 담당자랑 상담원도

직접 통화하구요. 그래서 내가 다시 받아 상담원하고 얘기하고 있는데

제 핸드폰을 해지하는 겁니다. 그냥 무턱대고 딱~ 아무말도없이..

내가 " 뭐냐 ? 지금 장난하시냐...지금 상담원하고 통화하는데 왜 끊

냐.. 내가 해지신청서 작성도 안했는데 지금 뭐하는 거냐" 이런식으로

말하니 하는 말이 " 여기 왜 오신거에요 ? 해지하러 오신거죠 ? 그래서

해지 해드린거자나요 ? " 이러는 겁니다. 신청서 작성도 안했는데

상담원이랑 통화하니 지들이 잘못한게 걸릴까봐 못하게 막은거죠.

그래서 난 인정못하겠다고. 왜 다들 맘대로 하는거냐고 따지니,

그럼다시 개통해드려요 ? 이러면서 가입비 내라고 또 합니다.

진짜 사람 가지고 놀면서...

그래서 거기 가계 전화로 114 전화시켜달라하니 안시켜줍니다.

그래서 내가 SK 핸드폰이 있으니 그걸로 할테니 번호 알려달라 하니

겨우겨우 알려줍니다. 상담원하고 통화하니 해지신청서 없이 해지하는

건 법적으로 잘못된거라 하면서 판매자가 잘못한거라 합니다.

그래서 그 얘기를 하니 판매자에선 어떤 반응이 일어난지 압니까 ?

제가 114 상담원하고 통화하고 있는 도중에 제가 4월 22일 개통한 가입

신청서 밑에다가 자기들이 임의적으로 " 해지 신청 해요 ^^ " 이렇게

제가 직접 신청하는 것처럼 꾸며서 보여주는 겁니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내가 나이가 어려 사기치는건지..

그렇게 어른이 되서 33만원 가지려 용쓰는 건지..

그러다 114 상담원이 저한테 다시 전화가 와서 판매점 담당 바까달라

해서 둘이 통화를 하대요, 근데 당연히 판매점이 잘못한거니

갑자기 저한테도 수그립니다. 완전 사람가지고 장난치고 각서 쓰라

협박하고 말도안되는 자기들 법으로 3만원 내라 협박과 사기치고...

상담원은 본사에다 불평신고를 넣어준다했고 전 너무 당황스럽고

이런적이 처음이라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소비자 보호센타에다

신고를 하라네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되는겁니까 ?

아무런 피해보상 받지 못하는 건가요?

전 보상 하나도 안받아도 좋으니 그사람 진짜 콩밥 매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에 말한거처럼 4월22일 개통했을때 제가 사용한 요금.

판매점에서 부담한다했는데, 그럼 그때 커플요금인지 알고 저한테

전화랑 문자한 제 여자친구 돈은 어떻게 되는거죠? 그건

저희 부담인가요? 설마 그것도 직접 통화내역서 뽑아야하나요?

제 여친은 아무것도 모르고 학교다니고 있어 수업 빠질수 업는

상황인데, 뻔히 결과가 판매점 잘못인데 , 우리가 피해를 봐야하나요?

수업과 회사를 빠지면서까지 ??

그 판매자 담당..진짜 너무해도 너무 합니다.

나한테 말하는것과 114 상담원하고 말하는것과 그 후와..

너무 달라요..나한텐 협박과 사기를 치면서 .....휴..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이렇게 글 남기고 월요일에

전화를 드리면 되는건지...진짜 답답하고 억울하고 미칠 기분으로

이 글 하나 날립니다.

너무 길게 썼네요. 이 말고도 할말은 더 많습니다 ..근데 읽으시기

불펴하실까봐 이쯤에서 줄입니다.

 


PS. 제가 다른자료는 없고, 제가 해지신청서 작성안했다는 증거사진

이 있습니다. 사진도있고 카피본도 있습니다. 그걸로도 충분할ㄲㅏ요?

진짜 앞으로는 모든 물품 살때 다 녹음을 해야할거 같군요..

세상에 정말 믿을사람 없는거 같네요.

 

제 연락처 : 010-3950-9715

핸드폰 판매점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735-3 텐폴드프라자
                1층 103호

tel : 031-922-3010      FAx : 031-922-3013

담당자 : 이용희 실장     011-769-2093

이글 보시면 꼭 저에게 연락부탁드릴게요..

 

이런식으로 소비자보호센타 상담실에 글을 남겼는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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