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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못할 황당한 속옷사건

피카리 |2007.05.05 20:03
조회 2,211 |추천 0

에고~늘 톡보기만하다가 처음으로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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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년전이었습니다...

 

저는친구들과 시내를나갔죠..오랜만에

 

그런데 놀거 다놀고 영화보고 밥먹고 집에가려는데

 

문득 집에서 엄마가 핸드폰 목걸이줄을 사다달라고했던게생각나서..

 

시내를 아주 막돌았습니다 -_- 핸드폰목걸이줄 원래 흔하게 팔잖아요 거의 막

 

천원 2천원에 흔하게팔잖아요...근데 그게 그날따라 유난히 없는겁니다 아무리 돌아봐도

 

근데 마침 핸드폰 목걸이줄파는곳을 발견했습니다...그래서 친구들과함께 이쁜걸 고르기시작했죠..

 

(대략친구들이 저포함해서4명정도)그렇게 약3분정도를고르다가 이쁜걸 발견했어요

 

그래서 사려 아줌마한테 "아줌마 이거 주세요"하면서 천원을냈는데..

 

원래 핸드폰목걸이줄 다 천원이자나요 ㅜㅜㅜ

 

그런데 아줌마왈: 이거 2천원이다.. 이러시길래 "어 이거 왜 2천원이에요?" 원래 천원이잖아요..

 

그러면서 따지는데 갑자기 손에있는 핸드폰목걸이줄을 자세히보니까..

 

 

 

 

 

아뿔싸!! 뭐야이거  =_=

 

자세히보니 이렇게쓰여있더래죠..." 투명 브라끈 " 2000원

 

헐;; =_= 저는순간 마하의 속력으로 버스정류장으로 달렸습니다 -_-

 

저포함해서 친구들까지 그 투명 브라끈 일거라 전혀 생각을 못했어요....

 

참황당하더랩니다-_-  그아줌마 속으로 절 얼마나 변태로취급했을까요

 

웬남자놈이와서 그런걸 3분동안 보면서 고르다니...

 

"속으로 뭐야이 변태새끼 왜 이런걸 고르는거야"

 

얼마나욕을했을까요 ㅜㅜ 진짜 생각하기싫었습니다..

 

전바로 버스정류장으로가서 버스타고 집에왔습니다 -_-

 

그런데 집에가서 엄마에게 그얘기를해드리니까 "뭐가쪽팔리냐 그런게.."그냥하나 사오지그랬니

 

.......

 

정말웃지못할 ㅜㅜ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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