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알고지내는 오빠가 있습니다..
안지는 한달정도 채 되지않았지만 호감이가고 느낌이좋았어여
통화도 매일하면서 오빠도 나에게 싫은감정을 느끼지는 않는구나라는 느낌도 받았져
근데 한번은 소개팅얘기가 나와서 장난으로 서로 해주자고 말이놔왔는데
정말 그렇게 되었어여...제 친구와 오빠친구를 같이 만났져
말이 소개팅이지 그냥 밥먹구 술한잔하면서 편히 얘기하는 분위기였어여
근데 기분이 묘한게 썩 좋지는 않더군요..글서 장난삼아 오빠한테 슬쩍떠봤어여
통화하면서 나 오빤테 지금 사랑고백하는거라구여...장난인듯 사뭇 진지하게물었져
오빠도 장난인듯 물어보는거에여...언제부터냐궁...그러다가오빠가 바뿐일이있어서
전화를 끊게됬는데 문자로 너의 맘이 진심이라면 지금은 너무빠른거 아니냐..우리가
서로에대해 뭘 안다구 사귀냐구왔더군여...오빠는 지금이 딱좋은거 같데여
전 민망한맘에 다시문자로 뻥이라구 농담한것같다가 왜진지하게그러냐구 답문을 보냈어여
그랬더니 넌 항상 장난이라구그러더군요..쩝..그일이후 제가 안좋은일이 있어서 술을많이먹구
오빠한테 전화를해서 많이울었어여..오빠는 왜그러냐구 빨리 택시타구 오빠있는데루 오라구
하네여..글서 택시타구 갔더니 오빠가 차비내주구 술한잔사주구 기분풀어주구는 집에갈
차비를 또 주었어여...전 오빠한테 더욱더 끌리고있어여..
오빠랑 대화를 해도 내가 영 아닌것 같진않은데 어케 그 사람의 맘을 확실히알수있져?
전 정말 좋은관계로 발전하고싶은데...다시한번 진지하게 고백하면 또 거절당할까여?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