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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상.. 도대체 뭐지?

주머니속 |2007.05.07 17:33
조회 188 |추천 0

경북 구미에 세워졌던 단군상이 기독교인들의 항의로 철거됐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무관심한 가운데 단군상 건립은 계속 확산되고 있어 경각심이 요구된다.

지난달 말 경북 구미 선산읍 산동면사무소를 지나가던 황영(67·구미 미래포럼 대표)씨는 깜짝 놀랐다. 얼마 전까지 없었던 합성수지 단군상이 면사무소 옆에 세워져 있었던 것이다. 알아보니 경북 홍익문화운동연합(홍문연) 측에서 당국의 허가도 받지 않고 면사무소 옆의 노인정 앞 공공부지에 세운 것이었다.

황씨는 경북지역 기독교연합회를 통해 시와 면에 단군상 철거를 요청했고, 우여곡절 끝에 지난 22일 홍문연측에서 자진 철거했다. 그는 “많은 기독교인이 단군상 문제를 모르고 있고, 심지어 목회자들조차도 무관심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홍문연측에서 황씨에게 항의하면서 “이번은 장소를 잘못 골라 문제가 됐을 뿐”이라면서 “그동안 철거된 단군상도 대부분 복원됐고, 앞으로 더 많은 단군상을 세우겠다”고 밝힌 것. 이들은 전국에 360여개의 단군상을 세웠다.

황씨는 “홍문연이 건립한 단군상은 우리 민족의 상징이 아니라 종교적 의미를 담고 있어 공공장소에 세워지는 것은 엄연히 불법인데다가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만들어져 보기에도 흉하다”며 “교계 차원에서 적극 대처하지 않으면 더 확산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지방 기자 fatty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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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들어본것 같다..  그래서 네이버 지식 닷 컴에서 뉴스를 찾아 보았습니다.

캡쳐해서 옮기는것이 잘못된것 인 줄 알지만... 용서해주시길...

 

홍익문화운동연합(홍문연) 측에서 불법 시설물로 세워진 동상.. 기독교에서는 종교적 의미가 있다고

여겨.. 철거를 요청했다고 하네요... 세워진건 불법이었고 철거는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겁니다.

네... 법적으론 문제가 없어보여요.. 근데..

그게 어째서 종교적의미까지 갔을까요~

 

글쎄.. 홍문연 사이트에 갔을땐 그게 잘못된거라 생각은 안들었네요.. 단지~

기독교연합회에선 왜 그리도 반대를 할까...   그냥 입장을 생각해 보자니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홍문연 입장이 만일 그들의 생각처럼.. 그 정신을 뿌리를 찾고자 함인지 알수 없지만.

최근 단군상을 모시는 종교단체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신흥(?) 종교에 대한 불안심리가 아닐까 하는 ....

 

위의 기사처럼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의 무관심이란...  이문제에 대해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지요...

 

저의 입장은 찬성은 아닌것 같습니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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