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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의 공주병은 어디까지일까요?

친구가 좀 친해지니까 너무 막대해요.ㅜ_ㅜ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글좀 써봐요,,,,,,

 

 

하루는 수업을 마치고 맥주한잔하려고.(친구는 참고로 맥주를굉장히 좋아해요^^)

먹자고 했더니 귀찮은 표정으로(대놓고-_-)싫다면서 기숙사가서 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섭섭하기도 했지만 피곤한가 싶어서 그냥 그러라 그랬어요.

근데 학교문을 나서는길에 선배한명이 보였어요.(그선배는 친구가 2년정도?짝사랑해오던 오빠였어요.) 인사를 받고 오빠가 지나치려던참에

갑자기 주저않는거 아니겠어요?? 그러더니 배가 아프다면서...갑자기 괜찬던애가

왜그러죠???어이가 없어서옆에 친구랑 쳐다보고있엇어요.

오빠가 괜찬니??이러니까 바로 급방긋하며 ^ㅡㅡㅡㅡ^ 괜찬아요~~이러는거예요 !!! 어이가 없어서 !!!!

오빠가 머 밥이나 술사줄까? 하고 말하니  바로 네 !!!!이러는거예요 !!완전 활짝웃으면서......

그순간.................................할말을 잃었습니다.

사건은 이거뿐만이 아니예요 ㅜ_ㅜ

같은과 선배가 미팅시켜준다고 햇어요. 그래서 함꼐 나갔어요.4대4로 ㅋㅋ

정말 기대하면서 나갔죠 ^ ^ 근데 친구가 이상형이 좀높아요.

영화와 예전에 인터넷소설 ???이런걸 너무많이봐서 그런지 눈만높아요.

그런데 그아이들이 마음에 들지 안나봐요.

저희들한텐 말도 한마디 없이 약속이 있다면서 나가버리는거예요..........

어이없지안나요???

정말 그다음날 저희 선배들한테 그친구떄문에 혼많이 낫습니다....ㅜ_ㅜ

그리고 저희 친한친구들 중에 한명이 남자친구가 있어요.

근데 제친군  친구 남자친구한테  맨날 먼데 닥쳐라. 미쳤나 이런말을 연발하면서 욕을 해댑니다. ....거참 ㅡ_ㅡ

그리고 친구는 착각을 좀 잘합니다.

본인은 옷이 티셔츠가 3~4장있는걸로 맨날 입습니다.밑에는똑같은청바지 ㅡ_ㅡ;;;

그렇게 입고다니는데 다른애들 옷입고오면 맨날지적합니다. 머가이상하느니 어쩌느니 -_-;;제발 ㅠ_ㅠ

또 본인이 이쁜줄알아요. 

제가 아는오빠가 드라이브가자고 연락오니까 미친거 아니냐면서 자기 남자친구있다고 연락하지말라고합니다.............................졸지에 내아는오빠는 미친x되는거죠???

제가 이렇게 분통한것은 다 저와 아는사람들 이여서 그런것입니다.

저의입장도 난처한것이 한두번이 아니고 ...한번은 말을 해봤습니다...통하지않아요 ㅠ.ㅠ

항상 자신말이 맏다면서 내가 말하면 xx야 그건아니고 -_-

이러면서 말을 막아버립니다.

제가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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