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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발명품 체험전

돈키호테 |2003.05.13 16:34
조회 563 |추천 0

[화보]에디슨 발명품 체험전 http://photo-media.hanmail.net/daum/news/photo/5-7/a1.JPG



김근표 기자 / media_guenpyo@hanmail.net

발명왕 에디슨의 진품 발명품을 통해 에디슨을 만나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5월1일부터 국립서울과학관에서 열리고 있는 '영원한 발명의 꿈 체험전 - 에디슨 네버랜드' 전에 1200여 점의 에디슨 진품 발명품과 그 외 각종 전자제품 및 생활제품 들의 초창기 모습이 전시돼 어린 과학도들의 상상력을 부추기고 있다.


이 체험전에 전시된 전시품들은 강릉 '참소리박물관' 손성목 관장이 지난 45년 동안 세계 약 60여 나라로부터 직접 수집한 것들로, 이번 전시에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발명품이 600여 점이나 있어 수집가들에게도 비상한 관심을 사고 있다.

 

흑백 영사기를 상영하고 100년 전 축음기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등 에디슨 발명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체험전은 11월 2일까지 6개월동안 계속된다.


램버트 에디슨 타자기(1901년), 에디슨이 서류 등을 작성할 때 이 타자기를 주로 이용했다고 한다. 지금도 수집가들의 수집대상 1호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에디슨 전기난로(1918년), 발명당시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전등의 역할도 한다.



에디슨 전화기(1930년), 음성 진동판의 진동으로 전기저항을 변화시켜 전류의 강약이 발생해 소리로 재생되는 이 전기전화기는 세계 최초의 실용적인 전화기였다.



에디슨 전기 재봉틀, 폐달을 밟아 전기를 발생해 작동하는 전기 재봉틀



에디슨 일렉트릭 배터리카(1913년), 전기를 이용한 배터리 자동차로서 당시 휘발유 차보다 성능이 떨어져 호평을 받지는 못했으나 당시로는 시대를 앞선 혁신적인 자동차였다. 헨리 포드가 한대를 구입해 그의 부인에게 선사 함으로서 일반적으로 ‘여성을 위한 자동차’라고 알려짐



에디슨 토스터기(1905년), 1900년대 초기 뉴저지주 오렌지 에디슨 연구소에서 제작한 최초의 토스터기.



에디슨 전구들(1879년), 에디슨 전구의 브랜드 명인 ‘마즈다(mazda)’는 ‘빛의 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1900년대 초반의 축음기들, 에디슨이 발명한 최초의 축음기에 녹음된 첫번째 노래는 에디슨이 직접 부른 ‘메리의 어린양(Mary had a little lamb)’이었다고 한다.



체험관에 전시된 1900년대 초 중반에 나온 각종 TV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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