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이 기억하는 휘트니 휴스턴의 모습은 마약에 찌든 형편없는 모습이지만
한창 때의 휘트니 휴스턴은 그야말로 소름이 끼칠 정도의 가창력을 뽐내던 하늘에서 내린 가수였죠.
사실 머라이어 캐리도 정말 정말 잘 하고, 셀린 디온은 정확하게 노래하는 기계 같지만
휘트니 휴스턴의 공연은 그 파워 넘치는 목소리에 전율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볼륨을 올려 들어보시면 고음의 파워는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통이 가히 놀랍구요
소름 끼치기까지 한답니다.
요즘 사진들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나랑 한 번도 만날 일 없는 사람이지만 너무 아까운 인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 분이 머라이어 캐리의 Love takes time을 올리셨길래 휴스턴의 노래도 소개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