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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만 스칠걸 그랬습니다....

自然人 |2003.05.13 23:49
조회 833 |추천 0




옷깃만 스칠걸 그랬습니다
향기로운 내음
부드러운 감촉에
입술까지 스치고 말았습니다

그리워만 할걸 그랬습니다
보고픈 마음
점점 커가는 그리움에
눈까지 마주하고 말았습니다

보기만 할걸 그랬습니다
부드러운 눈길
따스한 온기에
가슴까지 알고 말았습니다

그 입술에서 거짓이 나오리라는 것을
그 눈이 다른 곳으로 향하게 되리란 것을
그 가슴에 다른 누군가를 품으리란 것을
그 모든 것을 그때 알았더라면...
옷깃만 스치는 인연이 훨~ 나았을 겁니다

옷깃만 스칠걸 그랬습니다
정말..옷깃만 스칠걸 그랬습니다

**지 은 *


그 입술에서 거짓이 나오고...
그 눈이 다른곳을 보게 될줄...
그리고 그 가슴에 다른 누군가를 품을 수 있음을 알았다면
정말 그냥 옷깃만 스치는 것이 훨~ 나았을거라는
공감이 가는 다른곳의 어느 님의 글을 보고
그~냥~ 이곳에 잠시 옮겨 가져와 보았습니다.
님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배경음악인 이 노래는 Sissel의 앨범 음악으로
일본 드라마인 Summer Snow에 삽입되었던
The Water is Wide 라는 노래를 리메이크 한거랍니다.

lt's summer snow in the deep blue sea
I try to touch, but it fades away
It must be a dream I will never get
Just like my love
that's crying for you

그것은 깊고 푸른 바다속의 Summer Snow..
만져보려 하지만, 벌써 사라져버리네요.
절대 이뤄질 수 없는. 꿈일런지도 몰라요.
마치 내 사랑처럼,
그렇게 당신을 위해 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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