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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여행기

서울 코엑스에서 여행 박람회를 겸해서 서울 여행을 떠났다가

갑자기 발길을 돌려  떠난 강화도 . 대구에서는  마음먹고 가지않으면

잘 가지않을  곳인지라 , 처음  혼자 떠난 1박 여행이 조금 설레기도했습니다

 

Pm1:30 신촌에서 강화도행 버스를 탑니다. 

3:00 강화도 도착 .

강화도행 버스비-4900원

버스는 강화터미널에서 갈아타는데  무조건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기위해선

강화터미널을 통해서만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러기엔 차가 좀 필요할수도있습니다.

마니산을 등반할려니 조금 늦은 시간때문에  , 터미널 근처에 있다는

갑곶돈대로 갔습니다. 택시나 버스를 타면 그 곳만의 향수(?)를 느낄수없을

꺼같아서 2.3km 를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역사박물관도 보고.  "돈대"가 굉장히 많았는데  돈대의 뜻을 가서 알게되었답니다.  

 

강화역사관 -1300원  걸어서 30분 소요



다시 터미널로 돌아와 외포리로 향합니다.  밤이 늦어 다음날

아침일찍 석모도행 배를 타기로합니다.

아침 7시 해가 뜨는 바다의 모습은 너무 예쁘기도 합니다.

사실 저렇게 큰 배를 타는건  처음인것도 같습니다.

새우깡을 준비했더라면 저 갈매기들을 조금더 가까이 봤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강화터미널- 외포리행 버스 1300원  40분 소요

외포리- 석모도행 배 왕복 1600원  10분 소요



석모도에서 보문사로 갔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바로 올라가면

보문사가 나옵니다. 월요일 아침일찍이여서 그런지 사람도 뜸하기도했고

절도 , 산도 무척 조용합니다. 조용히  절에 들어가서 절도 하고

계단을 올라 마이애불로 올라갑니다. 뒤돌아 보니 저멀리 바다가 보입니다.

보문사에서 내려와  바다 근처로 내려가봅니다. 가는길에  무언가를 파는

할머니들이 많습니다. 석모도는 염전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천연소금을 파는곳도 많았습니다. 아 그리고 석모도에는 전화를 하면

자전거 대여도 해주는 곳이 있어서 참.. 신기하기도했구요

 

보문사로 올라가는길에는 먹거리 음식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대부분 산채 비빔밥, 된장찌개 김치찌개등이 많았구요.

가격은 된장찌개 김치찌개등이 5천원부터  비빔밥은 6~7천원 입니다.

막걸리나 튀김종류도 많이 팔았습니다.

석모도- 보문사행 버스 1000원 30분 소요 

 



보문사에서 나와 배타고 버스타고  강화 터미널에서  전등사행버스를 탑니다

외포리로 가는버스안에서 버스 기사아저씨께서 차도 없이 혼자 다닐꺼면

다른데 다 못돌아보더라도 전등사는 꼭 가라는말씀에 전등사로 갔습니다.

육영숙여사가 늘 왔다던 전등사.

전나무숲을 걸으니 산림욕장을 걷는느낌이 들어서 참 편하기도했고 ,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북적거림이 없으니 한적하기도 하고,

잠깐 보고 나올생각이였는데 여차저차 길을 들어서니 강화도가 한눈에

다보입니다.  버스 아저씨께서 해주신 말씀중에서

석모도에서 쌀생산을 하는게 강화주민이 몇년간 먹을수있는 양이라도 하셨습니다.

 

외포리 -강화터미널행 버스 1300원  40분 소요

강화읍-전등사행 버스 900원

전등사 입장료 -2000원

 



하루에  석모도 -보문사- 전등사까지 보는데

아침 9시에 석모도로 들어가서 전등사다보고나오는데 오후3:00였습니다.

 

 

차도 없고 혼자였고 그래서  강화도 자체를 많이 둘러보진 못했지만,

아직도 강화도 여행은 너무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

여행을 주로  경북 경남 전라도 쪽으로 가게 되는데 서울 경기 지역으로 가는일은

좀 드물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강화도는 참 기억에 남는 여행입니다.

예쁘기도 하고, 소박하기도 하고 , 처음가본 지역치곤 정말 편하기도했던.

강화도는 그런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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