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일전에 옐**라는 택배회사에 택배 받을 것이 있었습니다.
근데 사정상 택배주시는 기사분이 내일오신다고 하였습니다.
내일 아침에 갈테니 집에 있으라고,
근데 어머니께서 잠시 사정상 한시간인가 집을 비우셨는데
그때 왔었나 봅니다.
근데 사람이 없으면 그래도 전화정도는 적어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전화한통화 없이 집에 사람없었다고 그냥 잠수타셨던 거더군요. 아예 왔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처음 전화할때 무슨 택배다 이렇게 밝혀주면 택배사에 전화해서 물어보기라도 하지 -
택배회사가 한군데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몇일지난뒤 아예 소식이 없으시니
여차여차 인터넷 뒤져서 받을물품중에 안받은 물품조회를 해보니 옐**택배래서
114에알아보고 알아본뒤 영업소에 전화했었죠
어떤 여자분이 받으시던데 해당 배달하는 기사분에게 전화하지 왜 여기 전화하냐
이런 말투시더군요
제가.. 뭐 그 택배받을 물건을 그 분께 달라한것도 아니고 어떻게 되었는지
조회좀 해달라는 거였는데 아주 그냥 기사님 전화번호 가르쳐주기까지 목소리에
불만이 가득하시더군요. 참았습니다.
어쨌거나 물건 받아야할건 받고
아예 이용을 안하던지 해야겠다면서 근데 기사님한테 전화하니 이건뭐...
다음날 전화없으셔서.. 라고 말을하니 제가 한두군데 배송합니까 라고하시더라구요?
맞는말이죠.
그래서 제가 사정이생겨서 못받았다고하니 그러면 사과전화를 해주지
왜 안해주냐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무슨택배인지도 모르고... 인터넷으로 보고
안받은게 한개뿐 남은게 없어서 이쪽으로 연락했다니까 어쨌든간에 다음날 집에 없으면
사과전화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더군요... 순간 누가 고객이고
누가 서비스하는 입장인지 참... 전화번호를 아까 모른다고 했었쟎아요..
라니 핸드폰에 전화번호 안뜨냐고 되물으시더군요....
그럼 다음날은 저희 아파트에 안오셨냐니까 매일 온다면서...그러더라구요..
근데 제가 사과전화하기전까지는... 물건주실 생각이 없으셨는가봅니다
택배하면 택배받는사람이 집에없는일이
그렇게 적은가요? 사과전화일일히 받으셔야 할정도면...
오늘은 집에 꼭 있을테니 배송좀 해달라고하니(ㅠㅠㅠㅠ)
알았다고 3시안에 갈테니까 집에 꼭좀 있으라고 말하고 끈어버리셨....어요
이거.. 택배 불친절같은거 신고할데 없나요
휴 ㅠ
--------
많은 관심 꼬리 남겨주신 분들 감사해요 :)
그날 아버지께서 집에계시고 저는 제 방에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물건받으시니.. 기사분이 아무말씀없이 수고하세요 하고 전해주고 가시더라구요 ^^;
그리고 음 글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으신분 댓글을 몇개본거같아서 :l
제 폰은 많이 오래되서..(발신자번호가입안했습둥)
상대방 전화번호가 안떠요.. 그래서 인터넷뒤져서 택배회사어딘지
살펴봐서 전화한거고 그렇답니다:D
옐-- 캡 택배 홈페이지에 글도 남겨보았으나,
답글은 없네요 ^^;
어쩄든 많은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