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요즘에는 키로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작은분들이 보시면 욕하시겠지만 저는 좀 과합니다.
제 키는 200하고도 4입니다. ㅠ_ㅠ
농구선수도 아니예요.
그냥 또래보다 좀 크다 수준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쑥 커버리더라구요.
사람들 시선 받는거 장난아닙니다.
뭘먹고 컸냐는 기본이고
X나 크다. 이것도 하루에 10번은 듣는거 같네요.
한 10센치만 작아도 좋겠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버스같은것도 타면 모든 시선이 저에게 꽂힙니다.
동생은 188정도라서 정말 부럽습니다.
어딜가나 너무 튀는 키라서 차라리 작은게 낫겠다 싶을 때도 있구요.
그냥 속상해서 하소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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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주말이라 바람 좀 쐬고 왔는데 톡이 되어있네요. 신기신기 ㅎㅎ
리플들 정말 감사합니다. 어딜가나 괴물(?)이라는 소리만 듣다가 리플들 쭉 읽어보니
각자 나름대로 고민이 있는거 같네요.
키가 204이지만 신발신고 머리카락도 있어서 210가까이 되버려서
시선을 참 많이 받았는데 앞으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렵니다.. ^^
베플되신 선화님 죄송하지만 제가 여자친구가 있어서요 ^^;; 마음만 받겠습니다.
혹시 길 가시다가 188쯤 되는 간지남과 머리하나 더 큰 장대형제가 지나갈 때 인사해 주시면
반갑게 받아드릴께요. ^^
뒤에서 X나크다 하시지 마시고 앞에서 "와 크네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키 큰분들 작은분들 모두 힘내시구요.
격려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5월 셋째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