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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2007.05.10 11:27
조회 100,910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요즘에는 키로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작은분들이 보시면 욕하시겠지만 저는 좀 과합니다.

 

제 키는 200하고도 4입니다. ㅠ_ㅠ

 

농구선수도 아니예요.

 

그냥 또래보다 좀 크다 수준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쑥 커버리더라구요.

 

사람들 시선 받는거 장난아닙니다.

 

뭘먹고 컸냐는 기본이고

 

X나 크다. 이것도 하루에 10번은 듣는거 같네요.

 

한 10센치만 작아도 좋겠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버스같은것도 타면 모든 시선이 저에게 꽂힙니다.

 

동생은 188정도라서 정말 부럽습니다.

 

어딜가나 너무 튀는 키라서 차라리 작은게 낫겠다 싶을 때도 있구요.

 

그냥 속상해서 하소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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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주말이라 바람 좀 쐬고 왔는데 톡이 되어있네요. 신기신기 ㅎㅎ

리플들 정말 감사합니다. 어딜가나 괴물(?)이라는 소리만 듣다가 리플들 쭉 읽어보니

각자 나름대로 고민이 있는거 같네요.

키가 204이지만 신발신고 머리카락도 있어서 210가까이 되버려서

시선을 참 많이 받았는데 앞으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렵니다.. ^^

베플되신 선화님 죄송하지만 제가 여자친구가 있어서요 ^^;; 마음만 받겠습니다.

혹시 길 가시다가 188쯤 되는 간지남과 머리하나 더 큰 장대형제가 지나갈 때 인사해 주시면

반갑게 받아드릴께요. ^^

뒤에서 X나크다 하시지 마시고 앞에서 "와 크네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키 큰분들 작은분들 모두 힘내시구요.

격려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5월 셋째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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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신선화|2007.05.12 18:32
전 키큰 남자 좋아합니다 204라니 정말 판타스틱입니다 제리플보면 리플하나만달아주세요 매일 실시간 확인하겠습니다 전 참고로 160입니다 고목나무에 매미가 되고 싶습니다 저와 204오빠가 만날수있게 동감좀눌러주세요 행복하세요 ^ ^
베플라이브낙지|2007.05.12 10:04
염장지른다고 생각하고 욕하러들어왔다가... 2M라고 하시는걸보고... 죄송합니다.....
베플비탄|2007.05.12 08:26
몇개 안되는 리플이지만.. 떼달라는분들 참 많은데요 키 작은 사람들에게.. 귀엽다.. 아담하다.. 라는 좋은 말들이 욕이 되는 것처럼 키 큰 사람들에게.. 10센치만 떼줘라.. 이말 정말 상처가 됩니다. 본인들도 컴플렉스 있으면서 컴플렉스 있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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