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에 헬스등록을 했습니다.
3개월에 15만원 2인으로 끊었습니다.
그러다 채 일주일도 나가지못하고 지방에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그래서 전화를 하려고 114에 문의를 했더니 등록이 되어있지 않았고,받은 명함도 없었고
그렇게 일에 바빠서 생활하다보니 기간이 거의 다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오늘 ... 기간이 끝나기 10일전인데 문자가 하나왔습니다.
5월 19일까지 물건을 찾아가라는 헬스클럽으로 부터의 문자였습니다
물건을 찾아가라는 배려인지 뭔지는 몰라도 고객이 몇번 나가지도 않은 상황에서 고객관리 차원에서 한번에 전화나 문자도 없다가 종료될 시점이 되니까 그런식으로 문자를 보냈다고 생각을하니 기분이 좀 많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그번호 전화를 했습니다.
관장님이 받더군요...
그래서 말을했습니다.
지금까지 나가지 않아도 연락한번 없으시더니 끝날쯤되니까 물건 찾아가라는 문자를 보내서 전화드렸다고했더니 ...
관장왈:저희는 따로 안나온다고해서 전화드리고 하는게없다...
그렇게 관리를 하려면 한달에 30만원 정도의 회비가 들어간다..
다른 헬스장은 물건찾아가라는 문자도 안보내고 치운다.
... 점점 더 어의가 없어졌습니다.
그냥 그런부분이 섭섭하셨냐며 제입장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척이라도 했다면 이렇게까지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것입니다...그래서 말했습니다...
그럼 돈내고 안나가면 그걸로 끝나는거냐고 그랬더니 그렇다면서 한달에 서른번 다나오면 헬스장이 운영이 안되며 돈도 그렇게 받아서는 안된다//안나오는 사람들 다 연락해드리고 하면 연장을 해달라 뭐라 그런것때문에 손해보는게 많아 예전엔 전화를 했었는데 이제는 안한다// 단골 손님한테만 전화를 한다//
그래서 그럼 이렇게 운영을 하시는거에요 했더니 그말을 부정하지 않으시면서 자기도 장사하는 사람이다 하면서 되려 큰소리 치시며 세달 다나오면 하루에 2000원 꼴인데 그게 운영이 될것 같냐며..
(어우..너무하시네요 제가 이런부분 관리해주고 하면 저도 단골되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관장님 처음부터 그럼 단골이 되는건가요?그랬더니 그게 그분의 영업방침 이라고 하시더군요 ... 뭐 이런소리 하시면서 당연한듯 뱉으시는 그말씀이누가 나오지 말랬어요? 그리고는 설득이아닌 충고로 저더러 그렇게 살지 말래네요... 이동네에서 여기가최고 회원도많고 운영이잘된다고 덧붙이시더군요
환불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기간을 연장해달라는것도 아니였는데 그런식의 말씀을 정말 아무 꺼리낌없이 한 헬스장의 트레이너도 아닌 관장님께서 당연한듯 말씀하시는데 정말 화가 나더군요
... 더이상 전화기를 들고 있을 필요도 없고 제가 전화한거라 통화료 조차 아깝게 느껴지더군요
관장님 알겠어요 하고 끈었습니다..
10분뒤 문자하나 날라왔습니다 진심어린 마음의 죄송하다는 그런 문구가 아님니다
이모티콘으로 활~짝웃으면서 죄송합니다 뭐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냥 자기의 불찰이다 언짢았으면 죄송하다 다시한번 고객으로 뵐수 있다면 더 잘해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하셨으면 풀리기라도 했을텐데...
원래 이게 정상이아닌가요? 너무도 당연한듯 말씀하시는 그 태도 정말 싫습니다
그분의 비유에 맞는사람만 다닐수 있을것 같아요 그헬스장.. 돈 많이 내고 안다니면서 어쩌다 한번가서 웃어주고 그럼 그 헬스장 그돈으로 운영 잘하며 VIP대접 받을수 있을텐데..
일일이 연락안주신다는 그분~~기간종료되어가니 문자 보내서 물건찾으라고 하시는건 대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