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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 보신적 있으세요?

아진 |2007.05.11 08:12
조회 12,552 |추천 0

 

전 연상연하 커플에서 연상을 맡고 있는 22 살 여자에요^.^

 

다름이 아니라

 

제 남자친구 자랑좀 하려구요 ~~

 

 

제가 1살 연상이에요

 

그런데 다른 어린애들과 못지않게 어리광이 심하구요

 

욕심도 많고, 질투는 또 얼마나 많은지 .....

 

그리고 무심하기도 무심하고 애교는 없다고 보면 돼구요

 

그렇다고 얼굴이 이쁜것도 아니고 .....

 

 

이런 저인데도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오빠처럼 이해해주는 건 당연,

 

가방이라도 들고 있으면 팔아프다고 들어주고

 

비오는 날에는 학교 앞으로 우산 들고 오곤 하구요

 

우리 학교가 여대거든요

 

많이 쑥쓰러울텐데 그렇게 꼬박와주는걸 보면

 

참고마울 때가 많아요

 

 

걔네 학교가 연예인육성하는 학교라

 

이쁜 여자들 많을텐데

 

한눈 안팔고

 

수업 끝나면 꼬박꼬박 저 만나러 오구요

 

꼭 필요한 약속 있으면

 

스케줄 말해주면서 조금이라도 일찍 끝나면

 

만나러 온다구 해요 ^,^

 

집이 멀거든요 ㅜㅜ

 

지하철로 한시간 정도 걸리는데

 

그렇게 말해주는 거 보면 고맙구 .....

 

구두 신고 오는 날은 발 아푸다고 식당에서

 

발도 쭈물러 주고요

 

업어주고 목마도 태워줘여

 

가벼운 몸무게도 아닌데 .....^.^

 

 

 

 

 

 

저만 만나고 바보같이 한다고 해서

 

또 찌질하게 생긴거 아니냐, 뭐 그런 글들

 

완전 사절이에요 ^.^

 

잘생겼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아이돌 스타 처럼 생겼단 말 많이들어요

 

 

이런 사람이 나한테 와준거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어느덧 200 일이 하고도 일주일이  넘었네요

 

그동안에 제가 못되게 굴어

 

싸우기도 싸웠지만

 

저도 정말 잘하려고 노력해요 지금은 

 

다른 분들이 보기엔 눈꼴 시려울진 몰라도

 

정말 저한테는 너무 고마운 사람이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에요

 

 

 

 

여러분도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저처럼 행복하세요 !

 

 

히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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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댕겨와서 악플보고 기분이 참 그렇네요

 

욕먹으려고 올린 글 아니고요

 

그냥 이렇게 사랑하고 있다고

 

쓴 글일 뿐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악플 뿐이네요 ㅋㅋ

 

그렇게 나쁘게만 보고 싶으세요 ? ....

 

 

그런 말 들으려고 글 올린거 아니에요 .....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까칠걸이|2007.05.11 08:18
베플2234|2007.05.11 14:19
그동안 얼마나 대접못받고 살았길래......
베플문신한치타|2007.05.11 09:49
자 ..이제 니 남자친구 자랑을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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