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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어.

알탱 |2007.05.11 11:53
조회 177 |추천 0

오랫만에,

진심 오랫만에 오양을 만났거든.

 

 

에이찌발.

나 왠만하면 노래 안부르는데 -_ -

어제 귀 좀 멍. 했지? 미안해.

ㅋㅋ

 

 

 

 

나 첨으로

지각했다? 에이찌발 ㅠ

 

 

 

휴.

이제야 술이 올라오는지

양 볼이 빨개.

악.

민망하네.

 

 

 

 

사랑하는 동동주.

어제 완전 내 뱃속을 꽉꽉 채워주시더라구.

오랫만에

언니 만났다고

완전 앵기던데?ㅎ

 

 

 

 

후.

내일을 위해

오늘은 좀 쉬어줘야 하는데,

어쩌지. ㅠ_ㅠ

 

 

 

 

 

내일 만나는 사람들.

내가 쫌 제정신이 아니라도

이해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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