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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녀.. |2007.05.11 17:00
조회 1,124 |추천 0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시부모님 이때까지 저나한통 없으셨습니다

 

저 핸드폰 번호 압니다 솔직히 서운하더군요....

 

저희신랑한테 하도 연락이 없다니 저나를 자주 안한다니... 이런말을 곧잘 하셔서

 

저 요즘 맨날 저날 드리곤 합니다 그리고 저날하면 빈말이라도 요새 결혼준비 한다고 정신없지??

 

수고한다고 말이라도 못해줍니까?? 정말 밉습니다 시부모님들 어렵다 어렵다 해도 전 하나둘씩

 

노력하면서 가까이 딸처럼 지낼려구 하는데 저희 어머님 정말 성격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네들 아들 장가

 

보내기 아깝고 소중한만큼 저도 저희집에서 귀한자식인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희 어머니께 저

 

날드릴려고 저나기를 들때면 정말 심장이 멎는것 같습니다 하여튼 그렇게 저나한통 없던 시부모님... 오

 

늘은 왠걸 1시쯤 어머님 핸드폰으로 저나가 한통 걸려왔습니다 왠일이지? 내심 황당하기도 했지만 무슨

 

일있나기 보다 또한편으론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버님이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파트 담주에

 

계약합니다 전세로 들어가는데 전세값 10% 만 일단 계산하기로 했습니다 그전..( 제가 저희집이 조금 어

 

려운상황으로 첨엔 아무것도 못해간다고... 말씀을 사전에 드리고 그래도 부모님이니깐 은근히 바라시고

 

서운한점도 있겠죠.. 하지만 저희집에서 기본적인건 해준다길래 가구랑 냉장고랑 이것저것 챙겨갑니다

 

저희부모님껜 한도끝도 없이 미안하죠... ㅠㅠㅠ  오빠랑 시모랑 통화할때 xx이.. 가구랑 이것저것 해오기

 

로 했다 하니깐 시모 좋아하셨답니다 그리곤 그런이후론 저날 하면 은근히 예전과는 달리 좋아하십니다

 

그래도 저는 불만 입니다 ㅎㅎ ) 그렇게 아파트 계약10%금액을 시부모님께서 해주시기로 하셨는데

 

저한테 저나와서 낼름 잘있냐니 밥먹었냐니 말도 채 하기도 전에 가구 계약했냐는 식으로 물어봅니다

 

제가 아니요 아직 봐놓고만 왔다고 하니깐 저희 시아버님 하시는 말씀이 다름이 아니라 계약금을

 

월욜중으로 준빌 해야되는데 아무래도 돈이 담주 중간중에 나온다고 가구할돈으로 200~300만원만

 

빌려달라십니다 오빠한테는 얘기하면 난리나니깐 절대 얘기하지말고 담주 중으로 준다고

 

오늘 빌려달라십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가구할돈을 제가 들고 있습니다 하러갈때 저희 어머님께서

 

주시기로 하셨는데 그리고 정말 화납니다 님들 제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오빠한테 얘기할수도 없고 그리곤 저희 오빠한테 저나해서 은근히계약금 말을 꺼냈어요

 

자기가 돈준비했따고 월욜랄 간답니다 다행이 잘됐죠.. 걔서 제가 오빠 어머니께 계약금 준비됐

 

다고 말씀드렸냐고 하니 아직 저나안했답니다 제가 아까 저희아버님께 일단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저녁쯤에 저날 드린다고 했습니다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날드려서 오빠가 계약금 마련했따고

 

해야 합니까?? 그렇게 얘기하면 제가 오빠한테 말한것 처럼 들리잖아요 정말 머리아픕니다

 

저나는 해야하는데 머라고 해야할까요?? 흑흑 갑자기 밥맛디 뚝뚝 떨어집니다 ㅠㅠㅠ

 

빠른 조언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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