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3년 조금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오빠는 정말 착하구 좋은사람이에요^^ 이해심도 많고
장난 끼도 많구 가끔 싸울땐 무섭지만 정말 나무랄때없는사람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오빠가 대학을 가게되면서 태도가 달라졌다는거에요
처음엔 불안한 마음은 없엇어요 ㅋ 그런데 주위에서 그러더군요
"대학가면 예쁜여자많차나, 너 불안하겠다, 남자대학가면 쫑난거아냐?,
교복입은 애들은 처다도않볼껄?" 등등 .. 듣다보니 이런예기뿐이더군요..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할쯤 .. 오빠행동이 이상해지는거에요..
만나려하지도 않구 오티다 신입생 환영회다 모다 ..술자리도많아지구
핸드폰에 못보던 번호도 많아지구요.. 제가 만나자고하면
친구랑 약속있다 , 학교에서 늦게끝난다 , 바쁘다 , 귀찮다
할일 많다 나중에 시간나면 놀아준다고하네요.. 그런데 시간이없나봐요
안만난지도 꾀됫구.. 연락도 잘안해요
말투도 바뀌구 하는행동도 바뀌구.. 한번은 제가
오빠가 다니는 학교 구경좀 시켜달라구했어요.. 그런데 교복입구
올생각은 하지도 말래요.. 쪽팔리다구 여태까지 사귀면서
이런말 한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섭섭하더라구요
또한번은 이러더군요.. 너랑 잇을땐 웃음이 나오질안는다구
친구들이랑 있을떈 웃게되는데 저랑 있으땐 웃음이나오질안는데요
그걸 자기 자신이 느낄정도래요.. 그래서 만나고 싶지않은가봐요
어제는 새벽에 전화해서 이런말을 하더군요 ..
이젠 싸워도 미안하단말 기대도하지말구 니가 연락하기전까진
연락 하지않을 꺼니깐 그런줄알으래요 .. 오늘은 하루종일 연락이안되요
원래 이러지않앗는데..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 ..
제가 싫은 건지 아니면 다른여자가 생긴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답답하구 또 힘드네요 어린게 사랑을 몰알겠냐고 하지만 ..전정말
오빠 많이 좋아하거등요 .. 도대체 왜이런건지.. 전모르겠어요
왜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