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용필도 모르는 남편

박경수 |2003.05.15 09:13
조회 96 |추천 0

댁의 남편을 보니 저를 보는 것 같고 님은 제 아내를 보는듯합니다.

전 일반 회사원이지만 사는 모습은 님의 남편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정말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님의 남편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려구 무지 노력하는 편이구...해서 좀 경직되어 보일 겁니다. 그러나 누구보다 강할때 강하구 유우부단하지 않고 세상사람들처럼 믿지못할 그런사람은 아니니까 잘 섬겨주세요. 목회생활은 사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성도들을 보살피고 남편이 빼어난 말씀의 종이되도록 기도해주시고 진리의 깊은 세계로 가도록 인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속세에 빠져있는 수많은 목사들처럼 힘을 잃어 갈 겁니다.

그러나 너무 막혀있으면 성도들이 따르지 않겠죠? 늘 세상돌아가는 일과 사람들의 심리,욕구 사회에서의 big issue등을 주지시켜 박식하고 개방적이고 통솔력있는 남편으로 만드세요.

님과 님의 남편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