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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면 그립지.

주저리 |2003.05.15 11:50
조회 468 |추천 0

우쒸~ 날씨도 좋은데 왜 꿀꿀하지?

꼭 요럴땐 빌어먹을 옛사랑이 그립다.

왜 그때 내가 튕겼을까? 얼마나 잘난 놈을 만나려구,

큭..그래서 지금 애 낳고 사는 놈이(미안)잘 났느냐.

천만,만만의 말씀,

첫사랑을 뿌리친 걸 월~~매나 후회하는지..

하긴,내 남편도 잘난구석이 있으니 날 만났것제..

암튼 놓친 물고기가 더 커보인다고,정말 그런 것같아.

왜 갑자기 옛사랑이 떠올랐을까?

 

요즘 드라마. ``내사랑 콩깍지``  맞나?

거기에 박광현 이랬나?

넘 똑같애, 눈 웃음이며 표정이며,성격이며...

그런 애를 왜 마다했을까..

 

근데 이거아세요?

추억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는 다 환상이라네요.

그래서 첫사랑을 진짜 만나면 후회한데요,환상이 깨져서.

 

혹시 알아요.제 옛사랑도 이미 대머리가 되있을지.

 

기냥 생각이 나서 주절데다갑니다.

뭐니뭐니해도 지금 내 옆에 있는 남자가 최고죠.

 

```그렇게 위로라도 해야지.```

 

여러분 가끔 떠오르는 옛사랑이  활력소가 된답니다.

우리 모두 ``활력`` ?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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