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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앨 어린이집에 보내고 2 어머니들 조언좀 부탁해요

힘든맘 |2003.05.15 13:27
조회 567 |추천 0

오늘 사흘째가는날...

오늘 최고였죠

벌써 알고  가기 한시간부터 울고 불고..

원장님은 저에게  아이에게  친구들과 선생님이  수빈이 넘 보고싶어하구 이뻐한다고 자꾸 이야기를 해주라는데  그 애기만 나오면 울더군요

차라리 말해주는게 더 스트레스인듯해요

정말 모두 처음에 이렇게 보내는지...

도대체 언제까지 이짓을 해야하는지...

어젠  오빠가 발로 찼다는데 손가락이 멍이들어 왔어요

그러더니 안하던말을 하네요

발로  화악~~~ 그럼서..

어린이집에 보내면 그런일이 많은지..

40개월이고 집에서  넘심심해 하고 애들을 좋아해서  금방 적응할줄만 알았는데 의외네요

또 아이가 무척 성격이 활달한데 원장님말씀은 예민한 성격이라구 하구요..

차에 탈때만 울줄알았는데 오늘은  가기전에 정말 사람진을 다 뽑아내고

저두  울었답니다

어린이집이  딸에게  안맞는건지

아님 선생님들이 신경을 들 쓰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오늘은  정말 넘 힘들어서 선생님에게  집에와서 델고 가달라구 부탁했어요

사층인데  델고 내려가면 또 기어올라가고  하길 반복하길래 ...

또 차기다리면서 씨름해야하구..

당분간  선생님이에게 부탁을 드려두 되는건지

선생님이  안고 내려가니 발버둥이 안치고 울기만 하더라구요

그런일은  당분간 부탁하면 싫어하겠죠?

이런일이 첨이라  정말 알수가  없네요

친구중에선  애들 다그런다구 하는친구들있구  절 계모? 취급하는친구도 있네요

그렇게 까지 해서 꼭 보내야하냐구..

하지만 딸아이를 위한 결정이었죠

밖에두 못나가구 둘째 땜에 신경두 못써주고 집에서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세돌때부터 고심하고 고민하구 딸아이의 상태를 봐서  힘들게 내린 결정이었어요

아이들 좀 지나면 괜찮다는데  오늘 울딸하는거 보니 앤좀 심한가 싶기두 하구  보내지말아야

할애를 보냈나 싶기두 해요

갔다와도 선생님싫다고 하고 친구들 싫다고 하고 엄마랑 아가랑 아빠랑 집에 있고 싶다는

소리만 합니다

선생님에게 물어보니 처음에 울다가  놀땐 잘논다고 하구요

첫날은 많이 찾았고 둘째날은  딱 두번 찾았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선생님 하라는 대로 따르고  선생님 한분을 무척 따른다고 하네요

꼭 손잡고 다니고...

저번에 조언해주신 어머니들 고맙고요

다시한번 제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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