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슴다섯의 대학생입니다.
얼마전 3년전 부터 알던 2살 연상의 누나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몇일 전의 사건으로 저는 여친과 크게 싸우고 화해는 했지만
아직까지도 그 기분을 삭힐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으니 여러분들의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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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정도 되었습니다.
여친은 일을 하고 있어서 하루 보통 한두통의 전화와 10개 미만의 문자를 주고 받습니다.
저는 여친에게 오늘 약속 있냐고 물으니까 여친은 오늘 아는 오빠 만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친의 인간관계까지 막고 싶지 않고 그러한 것에 신경쓰고 싶지 않아 만나라고
했습니다. 여친이 일이 10시에 끝나는데 끝나고 나서 연락하라고 했는데 연락도 없고 저도 놀고 있어서 신경을 안쓰다가 새벽 1시쯤 여친에게 전화를 하니 여친는 만취가 됬는지 취한 척을 했는지
저에게 지금 집들어갈려고 택시 잡는 중이야...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한후 저도 집에 들어가서 전화할께 이러고 전화를 끊은 후 20분도 아니고 정확하게 10분쫌 넘은 후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한번만 받지 않는게 아니고 7~8번을 해도 받지를 않는 것이였습니다. 문자 또한 씹는 것이였습니다.
밤과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다녀서 학교에서 수업을 하려는데 수업이 귀에 들어오지 않아 여친에게 문자로 이거 보고 바로 연락해라 <-- 문자를 보낸 뒤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이제부터 시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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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떻게 된거야?이러니까.....
여친은 저에게 사실은....... 그 오빠랑 어떻게 하다보니 아침 6시 까지 술 마셨어 그래서 지금 바로 출근한거야.이러는 거예요.
그 소리 듣고 저는 폭발 했습니다.
그리고 왜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씹냐고 하니까... 너뿐만 아니라 모든 전화 문자 안받았어..
이러는 거예요. 그럼 왜 아침에 먼저 연락 안했어...이러니까... 그냥 미안하다는 말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전화통화를 하고 나서 너무나 화가 나는 나머지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될 때까지 서로 연락도 없었습니다.
저는 저녁이 되어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 어떻게 된거야..사실대로 얘기 해봐...이러니까..
낮에 말한것처럼... 집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됬어...이러는 것입니다.
저는... 그럼 차라리 집들어간다고 하지말고 술좀 더마시고 간다던지 나보로 델러 오라고 하던지..
이러니까...
자기도.. 술좀 되서 모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과연 저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찌....저는 드뎌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했습니다.
그럼 걔랑 잤냐? 걔랑 모텔 갔냐구?? 저는 이 말을 했습니다.
여친은 바로 ...그말 취소해..취소 하라구.. 이러는 것입니다.
저는 여친에게 ...너도 나랑 입장 바꿔 생가해보라구.. 너같으면 기분이 어떻게냐구 하니까.
여친 역시.. 미안하지만 나는 너한테 부끄러운짓 안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서로 나이도 먹을 만큰 먹은 성인인데 이러한 상황이 되면 어떻게 느끼겠습니까????????????
여친은 울면서.. 자기 못 믿겠냐구?? 저한테 ... 너 나를 그정도로 밖에 안봤어?? 이러는 것입니다.
저도 제 화를 못 참아 그렇게 얘기 한 것이라 미안한 맘이 들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하여간 이 일이 있고 서로의 화를 참고 이해하고 화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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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후 주말...우리는 서로의 미안한 맘을 풀고 화해하기 위해 만났는데
즐겁게 데이트를 하다가 커피숍에 있는데 여친에게 그 오빠 전화가 오는 것이였습니다.
술이 좀 취했는지 여친에게 머라머라..얘기를 했나 봅니다. 여친은.. 술 취했으면 일찍 들어가라고
하고 몇 마디 받아주고 나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 오빠에게 문자가 옵니다.
그리고 또 전화가 옵니다. 끊은 후 또 전화가 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가 받아 얘기를 했는데
크게 문제 될 얘기는 하지않았습니다. 그 남자가 술이 좀 됬는지 저에게 그쪽은 누구세요?어떤사이냐구 그러구...제 여친이름을 말하면서 집에 잘 바래다 주라는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거 신경 안쓰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하여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전화를 끊었는데
기분나쁘게 통화 한것도 아닌데 저는 기분이 정말 XXXXXXXXXXXXXXXXXXXXX...입에 담을 수
없을만큼 기분이 엿같아서 여친과 영화를 보려다가 안 보고 그냥 여친 택시 태워 보냈습니다.
이러고 서로 전화로 정말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정말 답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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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귀기전에는 먼저 연락도 잘 하더니만 요즘은 먼저 연락도 오지도 않고 제가 해야 답장오고
사실 여친하고 잠자리도 다 하고 해서 서로 숨길 꺼없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이 일이 있은 후
모든지 약간의 의심이 되기 시작됩니다. 월래 이러지 않았는데 정말 저도 이해를 할 수없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이러한 상황을 겪으시면 어떻게 생각 하시고 행동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생각좀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오려 봅니다.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욕하실분은 욕하시고 제말 좀 뭐라고좀 써주세요^^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