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더이상 드릴말이 없습니다...
삼각김밥 사건이 생긴지 이제 일주일이 되네요... 네티즌 여러분들과 많은 소비자 분들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셨는데...아마도 이렇게 힘없는 자들은 비위생적인 음식을 계속
먹어야 할듯 싶습니다... 식약청에서 전화가 와서 저희가 할수 있는건...
시정명령 뿐이랍니다... 소비자보호원 역시 문제의 김밥을 제출하는것을 제외 하고는
상황이 비슷하군요... 시정명령..!! 제조회사의 위생상태를 확인도 하지 않고
그냥 시정 명령이 전부랍니다... 힘없는 자들은 저런거 그냥 먹으란 말과 뭐가 다릅니까...
네티즌,그리고 수많은 소비자 여러분... 고소를 해볼려고 해도... 저의집 거지 되겠더라구요...
제가 모은돈 전재산 다 털어도... 저런 말도 안돼는 일.. 막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저희같이 일반 서민들은 그냥 당하고 살아야 하는가 봅니다...
마지막 희망이라곤.. 언론사와 방송사 밖에 남지 않았군요.... 너무나 벅찹니다...
각 방송사.. 그리고 언론사 신문사... 다 올려 놨습니다.... 그런데 힘없는 서민의 말이
기사화 될지 의문입니다... 네티즌 여러분... 정말로 제가 당한일 격고 싶지 않으시다면...
가족 혹은 아는지인분들이 저같은 경우 안당하실려면... 소비자의 권리를 찾으시려면...
방송이 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 걸었습니다...
맘 같아서는 노무현 대통령님에게도 이 글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청와대 게시판 있나요..
정말 있다면 올릴껍니다.. 이글 올리고 나서....
여러분 저 같이 힘없는자들이 뭉쳐서 소비자의 권리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같은 서민들도 위생적인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생긴다면... 실수를 했다면 사죄하고... 정당하게 살아하 하는데....
제조사측은 말도 안돼는 통화중에 나온 그 껌값 얼마나 주실려구요 한 천만원 주실려구요!!
그래요 제 목숨이 천만원 바께 안돼는군요 그래요 천만원 주세요!!
이 말 한마디에 저랑 합의 보기 싫다고 하는?? 저런 악덕업주들과 말도 하기 싫습니다.
제조사 사장님은 목소리 한번 들어 보지도 못했구요.... 식약청,소보원..... 소비자 여러분
우리 서민들은 이제 믿을만한 사회 기관도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퇴근하면서 편의점 들리니.. 그 제조회사 삼각김밥 버졌이 자리잡고
이상황도 모르는 소비자분이 사가시더군요.... 그걸보고 힘이 없어졌습니다...
네티즌,소비자 여러분... 이거 정말 안돼는 걸까요... 방송,언론사가 과연 해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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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오후 입니다...
제가 어이없는 내용 하나 더 끄적일까 합니다...
처음 제조회사 홈페이지에 제가 글을 남겨두었고.. 응답이 없어 확인을 해보니...
제조회사측에서는 홈페이지 관리하시는 분이 그만두어서 게시판 글을 확인도 할수 없다고
했었답니다... 그런데.. 제가 글을 쓰고 하루뒤 제조사 분들의 리플이 달리기 시작했고...
지금 현재는 홈페이지에 게시판만 못들어가게 만들어 놨더군요...
이제껏 이글을 보고 게시판에 글을 등록하신 네티즌 분들과 소비자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태도 아닐까요... 저에게는 첨에 저희가 모자르는것이 있다면 배우는자세로 한다면서
말하시던 분들이 말이죠... 대응도 안하시면서... 이제는 소비자들이 올린 글까지
확인할수 없도록 홈페이지 게시판만 닫아 놨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네요...
저런 위생상태 검사도 확인이 되지 않은 이시점에서 만들어진 제조회사의 식품을
모르고 드실 소비자분들이 걱정입니다..
저 제조회사는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은듯 제품을 생산해서 소비자에게 팔려고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