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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를 보았을때 나의 대치법

김민정 |2007.05.16 07:32
조회 291 |추천 0

1년전일까요~

 고속버스를 타고 슝슝 고향으로 내려가던길에

문산이라는 휴게소에 정착을 하게되었습니다~

화장실을 급하게 갔따가 와서 ~ 제가 소심해서 차가 떠날까봐 진짜 빨리 갔다 왔거든요 ㅎㅎ

제 자리에 탁 앉아 있는데

옆에 주차하던 차가

계속 왔따 갔다 하는겁니다

그 왔다 갔다 하는게 제가 몸을 앞으로 하면 앞으로 뒤로 하면 뒤로

첨에는 아 주차 연습하나 싶었는데

다시 몸을 뒤로 가누니까 차가 뒤에 탁 서져있던거에요 - _-

이게 머지 싶어서 옆으로 탁 쳐다봤더니 그차에 계시던 분이 정교롭게

제 눈높이에 마춰서 차 창문도 살짝히 내리시면서 열라게 하시는겁니다^^DDR

순간이 심장이 벌렁 벌렁 고개를 휙 하고 돌렷죠

그런데 너무 화가난거에요

욕도나오고 싶어서 마침 산지 얼마 않된 우리 디캉이를 꺼내들었죠..ㅡ,.ㅡ;

 

어디서 그런용기가 났는지 동영상으로 그모습을 찍었습니다-_-ㅋ

찍다보니 이럴때가 아니라 차 번호를 찍어야 겠다 싶어서

언능 버스를 뛰어내려갔죠 그런데 그분이 제가 찍는걸 알았는지 내릴때쯤 이미 차는 출발했죠-_-;

 

너무 기분도 나빴지만 차번호를 찍지 못해 너무 안타까웟습니다

차 번호만 있엇어도 경찰에 신고하거나.. 전국적으로 망신 주고 싶었는데..

 

휴..ㅡ.ㅡ아무튼 전 저혼자 힘으로 이렇게 변태를 물리쳤습니다~

^________^* 동영상은 아직도 저의 디카안에 담겨져있습니다 ㅎ

친구랑남자친구한테 다보여줬어요 남자친구가 못된새키라면서 잘찍었따고 칭잔도 해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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