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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도넛

주말에 분당 서현 크리스피 도넛에 갔습니다.

 

무료로 시식을 하는 행사는 브랜드의 의도이며 소비자의 요구가 아닌것을...

 

보통 줄을 서서 주문하는 곳에서 주던 도넛을 음료 계산을 하고난뒤 주더군요~

 

처음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달라고 한것도 아니었지만 구걸하는것처럼 받는것은 더더욱 싫었죠.

 

문론 이런 일이야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니까.. 넘어갔어요.

 

그런던 중 매장안으로 장애우 한분이 어머니 손을 잡고 들어오셨죠.

 

어머니는 매장에 장애우 아들을 자리에 앉히고 밖으로 나갔다 돌아오실 계획 처럼 보였습니다.

 

주변에 사람들도 대화가 커서 모두 들을 수 있었구요.

 

장애우는 창을 바라보며 간간히 이상한 소리를 내기도 했지만

 

주변사람들이 불편하게 하거나 불쾌감을 주는 정도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매장 매니저?그리고 직원이 그 분 가까이 다가가더니

 

나가달라고 하는걸 들었어요.

 

그분은 말을 못하는 분이셨고 소리를 내며 안된다는 의사를 하셨지만

 

크리스피도넛의 직원들은 결국 쫓아내고 말더군요~

 

주변 사람들이 웅성이기 시작했어요.. 어머니가 오실텐데..

 

이러다 길을 잃어버리시면 어쩌나...

 

한 남자분이 매니저께 이야기를 한것 처럼 보였지만 소용이 없더군요...

 

한국에서 이름있는 기업에서 하는 크리스피 크림 매장에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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