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예진 '김혜수 따라잡기' 섹시미 도전
[굿데이] 김현우 기자 dionysos@hot.co.kr (사진〓윤창원 기자)
'혜수 언니, 기다려∼봐!'
'청순미녀' 손예진이 섹시하고 육감적인 이미지의 선배 김혜수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 13일 촬영된 영화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감독 오종록·제작 팝콘필름)의 본 포스터. 티저 포스터 촬영 당시 손예진은 "교복은 더 이상 입기 싫다. 좀더 성숙한 이미지로 촬영해달라"고 말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촬영 당일 손예진이 입은 의상에 대해 "상·하의를 다 합쳐도 한줌밖에 안되는 가벼운 차림"이었다고 증언(?)한다. 타이트한 미니스커트와 민소매 상의. 더욱 놀라웠던 점은 평소와 다르게 가슴골이 보일 정도로 노출 수위가 높은 의상이었다는 부분.
그래서 차태현과 유동근을 대동(?)하고 포스터 전면에 등장하게 될 손예진의 그날 촬영컨셉은 '김혜수 따라잡기'로 정해졌다. 그런데 문제는 큰 마음 먹고 입은 의상을 받쳐줄 수 있는 섹시한 자세와 표정. 촬영에 참가했던 스태프들은 "손예진이 섹시해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얼굴에 남아 있는 소녀 같은 분위기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다. 그러나 몸매만은 김혜수 못지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