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8살 여고생입니다. 제 나이 15살 때, 학원에 새로운 영어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저랑 10살차이인 젊은 선생님이었는데 첫인상은 그냥 그저 느끼하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학원을 다니면서 지내다가
제가 선생님한테 전화번호 물어봐서 문자 보내고 막 그렇게 내가 문자도 하고 하니까
선생님도 답장 꼬박해주고 하더군요. 그렇게 또 지내다가
쌤이 메일로 연락하자고해서 메일이랑 문자랑 같이 연락하고 했었어요.
또 그렇게 지내다가 제가 장난으로 쌤보고 '보고싶다' 뭐 이런 식의 문자나 메일을했었던거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쌤이 좋아져버린거죠.
솔직히 정말 잘생기고 학벌도 좋걸랑요 ~ >_<;;;;;;;;;;;;;;;;;
뭐 가끔 전화도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쌤도 저를 좋아한다는 식의 그런 문자나 메일을 받았어요.
저도 좋아서 학원에서 몰래 손도 잡고 은근히 모르는 거 가르쳐 주면서 어깨동무하듯이하고 막 그랬었어요
그렇게 또 지내다가 둘이서 밖에서 따로 만나게 되었어요
선생님 차에서;;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입술에 그냥 뽀뽀를 하는거에요 .
난 놀라서 움찔했는데 좋아하니까 괜찬겟지 하고 받아 줬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키스를 하는거에요 그 선까지 지킬려구했죠
몇번씩 만나고 하니까 더 요구하고 그러는거에요ㅡㅡ;;;
제가 고 1이 됨과 동시에 그 쌤도 학원 그만두고도 몇번씩 만나고했었ㅇㅓ요
지금 4년 정도 연락하고 지내고있는데 초기에는
자기가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상사병 걸릴거 같다고 막그러케 하고
그래서 나를 마니 조아하는 구나 했었는데
점점점 시간이 갈수록 바뿌다고 하고 메일도 짧게 보내고
문자는 절대 하지말라고하고 뭐 그러는데 가끔가다가 보고싶다고도
하고 담에보자 연락할게 이러는데
아! 그러고 우린 차 안에서만 만낫고 보통 커플처럼 손잡고
영화 보러가거나 이런적이 전혀 없어요ㅠ
아 ~ 저도 잘 모르겟어요 ㅠㅠ 미치겟담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를 조아하긴하는걸까요 ~~~~~~~~~~~~~~~~~~~~~~~~~~~ 휴..............................................
절 가지고 노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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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서로에 대해 아는 것도 별로 없어요
별로가 아니고 정말 없는 것같아요 ㅠㅠㅠ
어떻게 해야할가요 저도 오래되서
그냥 내 곁에 두고 싶은건지 모르겟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구체적으로 조언부탁할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