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싸우고 집나간 남편

밍밍 |2007.05.18 11:47
조회 2,338 |추천 0

결혼 6개월찹니다

.

평소에도 남편이 그 버럭 하는 성격으로 매일 달래주면서 살고 있는데

어제 빨래에서 냄새가 난다며 구박합니다.

남편이 학생이라서 저는 혼자 직장을 다니는데

평소에 집안일하기가 넘 힘들어 빨래를

돌리고 나가고 밤에 와서 너니 빨래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나봅니다.

 

12시가 넘은 시간에 그러니 세탁기를 다시 행굼을 하고 있으니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말싸움으로 시작되었는데

나 집에서 나갈거야..하면서 .새벽 시에 2휙 나가버렸습니다

.

말리지도 않았고

지금하는 행동이 무슨 의미인지 잘생각하고 행동해 라는 매정한 말만 했습니다.

 

현관문을 확 잠그고 잘까하다가

내버려두었는데

 

5시가되니 기어들어 오더라구요

와서는 코를 골며 자서 제가 잠을 못잤죠...

 

철없는 남편이 언제   제정신을 차릴지...

한숨만 나옵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비까지 오니 무지하게 우울하네요

 

안들어 온다더니 갈데가 없긴 했나봐요

확 문이나 걸어잠그고 잘껄...

몇일 냉전기간 일거 같아요

 

6개월인데 ...무지하게  싸우고 있어요

이싸움이 언제까지 될지.....

우울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